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건강·뷰티·생활 관련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국내 탑 힐링 체험샵 전문 기업 MN그룹(강태원 대표)이 몽골의 대표적인 마케팅 기업 SNK 웰니스(한국 대표 CEO 신홍석)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의 핵심 역량을 융합한 새로운 소비자 중심의 사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MN그룹은 전국에 ‘힐링사랑방’과 ‘힐링사랑채’라는 이름의 힐링 체험샵을 오픈중이며, 건강·뷰티·생활 관련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금카드 및 금수당 지급, 그리고 해외 결제가 가능한 글로벌 마스터카드 서비스까지 확대하면서 소비자 맞춤형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MN그룹은 SNK 웰니스 회원들에게 힐링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금카드 및 글로벌 결제 솔루션 등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SNK 유통망과 연계할 계획이다.
SNK 웰니스는 몽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소비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MN그룹 강태원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건강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작”이라며, “힐링샵과 금, 글로벌 카드 서비스가 SNK 웰니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NK 웰니스 신홍석 대표 역시 “MN그룹의 힐링샵과 금융 시스템은 SNK 회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소비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공동 프로모션, 샵인샵 형태의 매장 확산,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MN그룹 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건강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작”이라며, “힐링샵과 금, 글로벌 카드 서비스가 SNK 웰니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NK 웰니스 신 대표 역시 “MN그룹의 힐링샵과 금융 시스템은 SNK 회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소비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공동 프로모션, 샵인샵 형태의 매장 확산,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