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천 원 국시 10호점 탄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윤성은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국내 최초 1천 원 국시 10호점 탄생 개소식을 진행하여 성료하였다.

오늘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서구 칠성로 33에 위치한 유덕동점에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단돈 1,000원으로 따뜻한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천원 국시 10호점 개소식 행사는 박지영 실장이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김이강 청장을 비롯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과 임원들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 관내 천원 국시 판매점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3년 1월 광주 서구 양동 1호점을 시작으로 서구 풍암동 2호점, 화정동 3호점, 쌍촌동 4호점, 농성2동 5호점, 금호동 6호점, 화정1동 7호점, 농성동 8호점 드디어 오늘 9호점을 개설하여 서구민들과 광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이강 청장 임기까지 10호점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이강 청장은 10호점까지만 개설하여 광주광역시 서구민들에게 매일 천원 국시를 1호점당 100그릇씩 해서 매일 1천 그릇을 판매하여 어려운 노인들에게 극진히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을 이행하기 위해 가진 노력으로 드디어 국내 최초로 10점이 탄생 한 것이다.

오늘 개소식에서 광주 서구 김이강 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2023년도에 추왕석 관장께서 2,000원 국시를 하자고 제안하여 그러지 말고 1천 원 국시를 시행하자고 강력히 주장하여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면서 국내에서 최초로 우리 지역 양동 1호점을 개설하여 1천 원 국시를 판매하기 시작하였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향 기부제를 통해 재원을 만들고 많은 분의 협조로 오늘 10호점까지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서구 전역에 1천 원 국시가 매일 1천 그릇씩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이 판매하면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어 하루에 1천 그릇씩만 판매를 통해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과 광주 서구 서창들 녘에서 직접 심어 수확한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천 원 국시를 판매하고 있어 광주 서구민들에게 큰 호응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의 되고 있다고 하면서 서구를 대표하는 청장으로서 더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서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좌측-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우측-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오늘 드디어 1천 원 국시 10호점이 탄생하게 되어 우리 밀 소비량이 1%밖에 안 된 상황에 광주광역시 5개 구청 중에서 유일하게 서구 김이강 청장님으로 인하여 9호점까지 개설되어 우리 밀 농가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라고 하면서 우리 밀 소비 촉진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준 서구 김이강 청장님과 추왕석 관장님께 우리 밀 조합장으로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구정 발전과 우리 밀 소비 촉진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우리 밀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은 1천 원 국시를 김이강 청장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역민의 큰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인기를 끈 ‘천원 국시’가 양동 1호점을 기점으로 10호점까지 들어섰다고 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우리 밀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나눔 냉장고 운영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