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윤갑현 기자 |
지스타모빌리티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필)가 사업 기획하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발행인 구일암)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아파트 공용전기 태양광발전 시설을 야심 차게 추진한 결과 드디어 오늘 “전남 광양시 ‘남해오네뜨 아파트” 400 KW 태양광발전 시설 완공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3~2042)’ 정부안을 발표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18년 대비 40% 감축) 달성을 기반으로 2050년 탄소중립국 도약을 목표에 일환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에 기반하여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용전기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의 목적으로 “전남 광양시 남해오네뜨 아파트”에 400KW의 태양광발전 시설이 그 첫 번째로 완공을 하게 된 것이다.
시설 설치와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는 스타풀홀딩스 주식회사( 대표 김경호)에 따르면 주민의 ‘탄소중립 행동’의 염원을 담아 시작된 전남 광양시 광양읍 와룡길에 위치한 ‘남해오네뜨 아파트” 태양광발전 시설 주민 사업은 금번 시설 완공으로 연간 525,600KW의 전기 절감과 약 219.38 tCo2eq의 탄소 감축 실현이 가능하며, 이는 약 93,100그루의 소나무가 연간 흡수하는 Co 2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태양광발전 시설은 ㈜두솔이엔지(대표 조일래)가 개발한 태양광 설치 및 렌탈에 관한 BM 특허(특허번: 제10-2584744호)를 기반으로 에스코 사업과 렌탈기법을 접목시킨 국내 제 1호 사업으로서 양 사간의 우호적인 협력으로 향후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 사업을 법 테두리 안에서 더욱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대선 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공약으로 우리나라가 재생에너지를 많이 보급을 해야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밸리 건설과와 수도권까지 연결하는 재생 에너지 고속도로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 달성을 통한 국가발전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선 정부와 국민들의 의식의 변화와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며, 지스타모빌리티(주)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내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 사업은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 강대국으로 도약을 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국 아파트 공용전기 절감 태양광 발전시설 조건은 다음과 같다.
1-태양광 발전시설을 신청한 아파트는 사전에 전액 무료이다.
2-태양광 발전시설 비용은 전액 지스타모빌리티(주)에서 부담한다.
3-태양광 발전시설 지출 비용은 5년 동안 감면된 전기료에서 차감하여 비용을 회수한다.
4-태양광 발전시설은 최대 25년 동안 시설물 유지보수 관리를 스타풀홀딩스 주식회사에서 관리한다.
5-태양광 발전시설 후 차후 하자보수에 대해선 별도로 보험을 가입하여 어떠한 하자보수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였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국 아파트 공용전기 절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문의-1877-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