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도종회(구제길 회장)은 구윤철 (30世孫) 기획재정부장관 취임 축하를 위해 프랑카드를 개시하고 환호하면서 자축의 의미로 광주, 전남 여러 곳에 프랑카드를 개시하였다.

구윤철 능성구씨(綾城具氏) (30世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965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매수2리의 빈농가에서 5남 1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본관은 능성구씨(綾城具氏) 30世孫(교(敎) / 재(在)이다.

◆구윤철 능성구씨(綾城具氏) (30世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학교 82학번인 것으로 보아 2년이나 조기 입학한 것으로 보이며, 초등학교 2학년 때 대구 동신초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하고, 이어 영신중학교와 대구 영신고등학교(26회),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 8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상학 전공으로 무역 물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던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하였다. 주로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업무를 맡았다.

특이하게 경력에 기획재정부 본부 과장이 없는데, 해당 연차 내내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로 파견되어 국정상황실 행정관, 인사관리 비서관실 행정관, 인사제도비서관, 인사관리 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 여러 보직을 맡았다.

이후 미주개발은행 파견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복귀하여 성과관리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이상 2급), 예산실장(1급)을 거쳐 제2차관에 올랐다.

구윤철 능성구씨(綾城具氏) (30世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고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우리나라 운명이 달려 있는 경제를 살리는데 최고의 책임자이면서 기획예산을 총괄하는 최고의 책임자이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획재정부와 경제 부처를 대표하는 직위와 경제부총리를 겸직하는 직위로, 국무위원으로 보한다. 국무위원 서열 1위 장관으로서 국무총리 공석 시 직무를 대행한다.

구윤철 (30世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취임으로 전국에 있는 능성구씨(綾城具氏) 종친회에서는 경사가 났다고 자축하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큰 인물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축하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