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이정선)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지난 4년간의 교육 성과를 담은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으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국회의원) 정진호, 이건태, 이개호, 정진욱, 서왕진, 박균택 국회의원과 김춘석 조선대 총장,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과 조영표, 전)광주시의회 의장과 교육계 인사들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광주 광산구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 및 시민, 학부모 등 다수가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저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부를 가장 오래 했고 평생 교육만 해왔기에 막연히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교육 현장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라며 취임 이후의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왔고, 나름대로 100%를 향해 달려온 4년이었다”라고 자평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로 ▲학생 학력과 기초학력 향상 ▲글로벌‧미래역량 강화 ▲학생 자존감과 학교문화 개선 등을 꼽으며 “아주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공약 이행 성과를 강조했다. “3년 반 동안 공약의 98.1%를 이행한 것은 큰 보람”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35개국을 방문하며 국제교류를 확대했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며 광주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직접 확인했던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 조성된 스터디카페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토론하고 공부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해외 경험을 통해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거나, 밤새 노력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다는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을 때가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도 전했다.
반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취임 초기부터 이어진 갈등 상황을 꼽았다. 이 교육감은 “취임 첫날부터 시위가 시작됐고 지금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라면서 “소통과 관계에 자신이 있었지만, 깊어진 갈등을 풀어가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도전”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은 사람의 미래를 바꾸고 사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깊고 넓은 힘”이라며 “아이들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공교육을 끝까지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교육감의 은사이자 평생의 스승인 윤사인 교수의 영상 축사도 상영됐다. 윤 교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은 교육에 대한 선언이자 철학”이라며 “경쟁보다 한 아이의 가능성을 끝까지 붙드는 것이 참된 교육이라는 메시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치계의 영상 축사와 함께 상영된 영상에서는 이정선 교육감의 40여 년 교육 여정과 함께 ▲포용 교육 실천 ▲98% 공약 이행 ▲정부 교육감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SL) 등급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성과 ▲국제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교육 성과가 소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왔다”라면서 “포용 교육이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가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 역시 미래를 향한 결단이 필요하다”라며 교육 통합과 혁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는 시당 위원장으로서 광주시에서 많은 행사장에서 여러분들이 이정선 교육감의 스피치를 들어왔다.”면서“ 그 스피치 내용이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베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 위원장은 이어, "이 책을 통해서도 그동안 이정선 교육감이 어떻게 교육감을 했는지를 그 실적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이며, 또 어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그 철학을 제대로 인정받는 기회가 되겠으며, 우리 호남에 가장 뜨거운 현재에 이슈는 광주 전남통합 특별시 발전이라”면서“ 통합이 되면 그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면적이 4배가 되는데, 이정선 교육감이 보다도 많은 교육철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광주교육의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평소에도 교육철학이 우리나라 교육은 100년 대개를 책임질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특히 청소년들은 관리와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방과 후와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지금의 귀한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보물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잘 관리하여야 우리나라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