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국회의원 22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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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는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에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고,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다라고 생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감사관 12명이 참석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목포시는 2026년 청렴시책 주요 추진과제로 ▲외부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 개선 ▲자체 이행과제 선정 및 이행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종합청렴도 한 단계 상승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5개 기업·단체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총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 이도훈 동진산업㈜ 대표, 박정환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진우 대표원장, 배진성 대표이사, 이세호 병원장, 이도훈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505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학생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커진다”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한 번에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 서구는 5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서구는 민원 접수 전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도 새롭게 운영한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행정 경험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인연을 맺고 그 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우리를 원치 않는 소용돌이 속에 밀어 넣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해 쏟아부은 열정이 상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읽히고, 선의로 시작한 발걸음이 예기치 못한 오해라는 벽에 부딪힐 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속상함을 넘어선 깊은 허탈함입니다. ◆쏟아부은 열정 뒤에 찾아오는 ‘오해’라는 허탈함 누구보다 동분서주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오직 공동의 목표와 상생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심이 ‘이기주의’라는 왜곡된 프레임에 갇힐 때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습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제안했던 아이디어들이 자칫 개인의 욕심으로 치부되는 순간, 우리가 지켜내려 했던 상생의 가치는 본질을 잃고 표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지는 험담의 날카로움 무엇보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직접적인 갈등보다 ‘건너 들은 이야기’입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전하지 못한 서운함이나 비판이 제3자의 입을 거쳐 전달될 때, 그 메시지는 본래의 의도와 상관없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이름도 못 정하는 통합, 누구를 위한 특별시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인가, 아니면 급하게 이어 붙인 행정적 편의의 흔적인가.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의 명칭은 통합의 비전이 아니라 준비 부족의 결과물에 가깝다. 도시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철학이며 방향이며, 그 도시가 어떤 미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이다. 그런데 지금 논의되는 이름에서는 그 어떤 철학도, 방향도 읽히지 않는다. 이름 하나에서조차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 통합이 과연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시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 ‘붙여놓은 이름’,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전남’과 ‘광주’를 그대로 이어 붙인 이름은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갈라져 있던 두 지역을 하나로 묶겠다는 의지라면, 최소한 새로운 이름 속에 새로운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명칭은 과거의 두 틀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 위에 ‘통합’이라는 단어만 덧붙여 놓은 수준이다. 이런 이름으로는 통합 이후에도 갈등의 구조를 해소하기 어렵다.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마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164억 원대이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시군구 누리집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