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 일대에 개인형 이동장치(PM) 반납금지 구역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달부터 3월까지다.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주차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다. 반납금지 구역은 엔제리너스 수완점부터 G보석 앞까지 170m(1구간), 성덕교에서 신한은행 수완지점까지 170m(2구간) 등 2곳이다. 반납금지 구역 외곽에는 반경 2.5m의 가상 주차공간 8곳을 지정해, 이용자들이 해당 공간에 주차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광산서는 이에 앞서 수완지구 아파트 단지와 대형마트 일대에서 PM 속도 제한 구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지난 1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제한 구역 내 PM 최고 속도는 기존 시속 25㎞에서 18㎞로 낮아진다. 광산서 관계자는 "PM 속도 제한과 반납금지 구역 제도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26년 지역·중소 언론의 디지털 전환을 명분으로 대규모 예산 확대에 나섰지만, 실시간 보도로 지역 공론장을 지탱해 온 인터넷신문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국회가 지적해 온 구조적 문제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로, 종이신문 중심의 기존 언론 제도와 실시간 디지털 보도를 수행하는 지역 인터넷신문 간의 구조적 대비와 ‘지역 인터넷신문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합성 이미지다. 실제 인물·기관·언론사를 특정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26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는 미디어 공공성을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원 규모는 눈에 띄게 늘었다. 지역·중소 방송 분야에는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점을 고려해 대표사를 '공공기관'으로 하기로 했다. 다만, 참여사의 경우 국내외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제한 없는 참여를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해 2월 13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의 가축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단속은 도·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함께 펼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효율적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 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설을 대비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가 국내산 축산물을 믿고 구입하도록 영업자 스스로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을 지켜달라”고 당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오는 28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6건, 건의안 1건, 일반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올해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이어 29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계획 청취와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구정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살피고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모든 논의 과정에서 책임과 성실을 다하겠다”며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14일까지 20일 동안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소·돼지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부적합 가축과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기간 도축검사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도축검사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축 전후의 철저한 도축검사 ▲구제역·소 브루셀라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확인 ▲도축장 시설 및 출입 차량 소독 점검 ▲축산물 위생 취급 실태 확인 등이다. 또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모니터링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시공 능력 평가 순위 99위 광주·전남 중견건설사 한국건설이 유동성 위기로 법원에 낸 회생계획안이 인가를 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파산부(재판장 유석동 부장판사)는 최근 채무자인 한국건설의 공동관리인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이달 19일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 결의안이 가결됐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정한 요건을 구비했다고 인정된다"며 인가 이유를 밝혔다. 회생 절차 개시 이후 조사 결과 한국건설은 현재 자산·부채 상황과 사업계획에 따른 수익 예상을 토대로 청산 가치보다는 계속 기업가치가 높다고 결론 내려졌다. 한국건설은 회생 신청 한 해 전인 2023년 기준 시공 능력 평가 99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중견 건설사다. 공사 현장 곳곳에서 중도금 대출이자 체납에 따른 보증 사고가 잇따라, 공정이 중단되며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맞아 2024년 4월 법원에 회생 신청을 했다. 광주·전남 지자체와 금융기관 등 채권자는 2816명이다.
광주 북구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 보호에 전방위적 대처에 나섰다. 북구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직원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연중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공무원 치유·회복 지원 등 3개 분야 31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다음 달까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11개 민원 부서에 위급 상황 시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한다. 민원인의 위법 행위를 채증하는 웨어러블 캠코더와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도 추가 보급한다. 특히 민원 창구 공무원 수 대비 50%수준이던 장비 보급률을 100%로 높인다. 또 60~65세 경찰·군인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민원실 안전요원 27명을 특이 민원 발생 이력이 있는 11개 민원 부서에 분산 배치한다. 안전요원은 민원실 안전 유지와 사회복지상담 출장 동행 등 업무를 수행한다.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유선전화로 꾸준히 욕설·협박하는 경우에는 사전 녹음된 경고 멘트가 송출되고 통화가 종료되는 '악성민원 전화 대응시스템'도 모든 부서에 구축한다. 민원 담당 공무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심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등용 포럼(회장 허문수)은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특별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이번 총회를 맞이하여 특별초청강연회 강사는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를 초청하여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이란 주제로 초청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특별초청 강연회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일시 : 2026.02.03. 오후 5시 30분 장소 : 광주 광산문화원 광산구민회관 특별초청 강사 :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이번 행사를 주관한 허문수 회장은 2026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새해 하례식 겸 특별 초청 강연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명사를 초청하여 등용 포럼 회원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특별히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에 대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님을 특별히 초청하여 정기총회와 더불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광주가 올해 통합으로 특별시로 승격하여 우리 광주전남이 함께 잘사는 지역으로 변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송영길 당 대표를 초청하였다고 하면서 많은분들이 참석하시어 큰 비전을 보고 우리 광주·전남 지역이 변화에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2026년 1월21일 오전 10:20 국회 공동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하 한소연)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통신 서비스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지적하며 국민의 통신 부담을 줄이고 통신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3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민은 현재 대부분 5G요금을 내고 있지만, 실상은 설비의존형 5G NSA 통신서비스로 인해 5G SA를 이미 도입한 세계 3대 통신강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비싸고, 느리고, 때로는 통신이 끊기기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세계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앞둔 대한민국이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제대로 된 5G’, ‘AI 클라우드형 5G SA’ 인프라 구축으로 6G 시대를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 카르텔 깨고 국민의 통신 주권 지킬 것”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조태임회장은 “통신사들의 불공정한 원가 구조와 비용 전가 행태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며, “법적·제도적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보다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3만 원대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끝
전라남도는 20일 곡성 겸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3일이 소요된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이나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을 선제 살처분하고, 청소·소독과 함께 주변 지역 환경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할 방침이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전남지역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12시부터 21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