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창사20주년 특별인터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염규송)은 2025년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으로 총 1,700억 원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주광역시와 7대 은행(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각각 41억 원과 81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러나 위 모든 자금이 소진되어 2025.07.08.일 자로 종료되었으나, 광주광역시 광산구 관내 송정, 선암, 소촌동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하여 피해가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혜택의 일환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이 또한 나머지 자금이 소진 시 신청을 받을 수 없으므로 자금 소진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광주 광산구 송정, 선암, 소촌동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광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에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례 보증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https://www.gjsinbo.or.kr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정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지원금 (소비쿠폰) 지급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시작한다.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소비쿠폰)은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소비를 촉진하는 직접 재정지원 조치 시행하며, 총 예산 13.9조원 이다.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급되는 이 소비쿠폰의 지급대상, 신청방법, 사용처, 금액, 지급방식은 다음과 같다. 민생회복 지원금 (소비쿠폰) 지원 대상 ✅전 국민 대상 지급 (단,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지원) ※‘민생회복 소피쿠폰 알림서비스’ 신청하시면 지원대상 해당여부 및 지급 금액 등 개별 통보. – 가입일정: 7월14일(월)부터 시작 – 발송일정 : 7월 19일(토)부터 순차 발송 – 사전 신청 필요 :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네이버앱 (전자문서), 카카오톡(국민비서 채널), 토스(공공알림) 등 지원 금액 1인당 15만~55만원 지급되며, 소득·거주지역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1차 지급액 기본 지급 - 전 국민에게 기본 15만 원 우선 지급 - 차상위계층: 30만 원 / 기초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을 2025.07.14부터 시행한다. 본 정책의 목적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카드 발급 지원정책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카드 이용 한도를 보증하고, IBK기업은행이 카드를 발급해주는 구조이다. <지원대상과 조건> 지원 대상은 NICE 신용평점 595~839점(구 4~7등급)에 해당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 대상자이다. 최근 2개월 동안 매출이 200만원 이상이거나, 2024년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이어야 해요. 법인사업자는 이번 공고에서는 제외되고, 9월 별도 공고 예정이다. 공동대표가 있는 경우 주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해도 1곳만 신청이 가능해요. 휴업·폐업 상태이거나 보증 제한업종(도박, 유흥, 성인용품 등)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없어요. 연체, 신용도 판단정보 보유, 국세·지방세 체납 소상공인도 지원이 제한된다. <카드 사용 및 혜택> 비즈플러스카드는 소상공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2025년 7월 14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50만원 지원 정책, 신청을 14일부터 할수 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50만원 지원 정책은 다음과 같다. 1-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개인·법인·프리랜서 포함) 2-전기, 수도, 가스, 4대 보험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자영업자 3-2023년 1월 1일 이전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 실제 운영 중 4-정책자금, 희망회복금 등 지원 경험이 있거나 궁금한 분 <핵심 요약> 1-지원금액: 연 최대 50만원(디지털 바우처, 현금X) 2-사용처: 전기·수도·가스·4대 보험 등 고정비 결제시 자동 차감 신청방법: 소상공인정책자금 통합관리시스템(https://ols.semas.or.kr)에서 온라인 신청, 공동인증서 필요 오프라인 신청: 사업자등록증, 부가세 신고서 등 추가 서류 필요 ※미사용분: 지급일로부터 3개월 내 소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에서 열린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광주 그리고 AI’ 특강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사무총장 조승환)가 12일 광주 서구에서 개최한 ‘광주 그리고 AI’ 특강이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의 강연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늘 행사에는 특별히 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참석지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AI 산업의 정책 방향,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방안, AI 안보 등을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인철 의원은 AI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을 지닌 국회의원으로서 광주의 산업 발전 전략과 AI 기술의 지역 사회 적용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AI는 서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도구”라며, “기술 혁신과 지역 특화 전략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AI가 단순히 첨단 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승환 사무총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앞으로는 ‘찾아가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인호 기자 | 울산광역시사회복자사협회가 ‘사회복지사 성장강화 아카데미 “Think NEW4”’라는 주제로 모금회 지원으로 주최하고 ㈜휴마인드연구원이 주관한 ‘휴마인드퍼실리테이터 오아시스(OASIS)’ 과정이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 까지 3일간 당 협회 교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사 23명이 참여해 퍼실리테이션 이론과 실습을 통해 퍼실리테이터의 역량과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 올렸다. ‘오아시스(OASIS)’ 과정은 ㈜휴마인드연구원의 퍼실리테이터 과정으로 ▲퍼실리테이터의 마인드(Open Mind) ▲퍼실리테이션 환경분석(Analysis Situation) ▲퍼실리테이션 스킬(Synergy Skill) ▲퍼실리테이션 평가(Impact Result) ▲퍼실리테이션 실행(Starting)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퍼실리테이션의 실제 적용과 강의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번 과정을 이끈 교수진은 윤천성 교수(서울벤처대)와 김영규 박사(휴마인드연구원)로, 퍼실리테이션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실습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수 기자 | 폐과를 이유로 교수를 해임시키는 연암대에 특별감사를 실시하라! 전국교권수호모임/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전국사학민주화교수노동조합 등은 2025년 7월 8일, 오전 12시 40분(교육부 정문(14동-2문) 앞)에서 ‘폐과를 이유로 교수를 해임시키는 연암대에 특별감사를 실시하라!’는 합동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한유석 공동대표는 “LG기업에서 설립하여 지원하고 있는 연암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환경을 빌미로 교권을 탄압하고 국가재정지원정책을 악용하는 폐단을 자행하고 있어서 이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동안 LG기업이 설립한 재벌 사학 연암대학교는 우리나라의 어느 대학과 같이 사회환경 변화에도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개혁을 통하여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 산업일꾼을 양성하는데 크게 일조하여 왔다. 또한 최근에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대학마다 경영상의 위기에 봉착하고 있으나 국가와 사회, 대학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면서 이를 타개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는 이유로 매년 신입생충원율 100%이고 정원감축이 전혀 없었음에도 대학내에서 정량지표가 매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