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탑승자 명단 (한글 판)

◆무안공항 탑승자 명단 (한글 판)


성명 최도영
직책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보도국장
기타 직책
- (주)바이오텍 대표이사 - 골든휠 대표이사 - BNR행정사 합동사무소 본부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인연을 맺고 그 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우리를 원치 않는 소용돌이 속에 밀어 넣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해 쏟아부은 열정이 상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읽히고, 선의로 시작한 발걸음이 예기치 못한 오해라는 벽에 부딪힐 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속상함을 넘어선 깊은 허탈함입니다. ◆쏟아부은 열정 뒤에 찾아오는 ‘오해’라는 허탈함 누구보다 동분서주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오직 공동의 목표와 상생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심이 ‘이기주의’라는 왜곡된 프레임에 갇힐 때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습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제안했던 아이디어들이 자칫 개인의 욕심으로 치부되는 순간, 우리가 지켜내려 했던 상생의 가치는 본질을 잃고 표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지는 험담의 날카로움 무엇보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직접적인 갈등보다 ‘건너 들은 이야기’입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전하지 못한 서운함이나 비판이 제3자의 입을 거쳐 전달될 때, 그 메시지는 본래의 의도와 상관없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이름도 못 정하는 통합, 누구를 위한 특별시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인가, 아니면 급하게 이어 붙인 행정적 편의의 흔적인가.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의 명칭은 통합의 비전이 아니라 준비 부족의 결과물에 가깝다. 도시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철학이며 방향이며, 그 도시가 어떤 미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이다. 그런데 지금 논의되는 이름에서는 그 어떤 철학도, 방향도 읽히지 않는다. 이름 하나에서조차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 통합이 과연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시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 ‘붙여놓은 이름’,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전남’과 ‘광주’를 그대로 이어 붙인 이름은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갈라져 있던 두 지역을 하나로 묶겠다는 의지라면, 최소한 새로운 이름 속에 새로운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명칭은 과거의 두 틀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 위에 ‘통합’이라는 단어만 덧붙여 놓은 수준이다. 이런 이름으로는 통합 이후에도 갈등의 구조를 해소하기 어렵다.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마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164억 원대이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시군구 누리집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의 적정 가격을 누구나 쉽게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과 연계해 30일부터 전국에 제공한다.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주체는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업체가 제시한 견적이 합리적인지 알기 어려워 불합리한 공사비 지출과 단지 내 갈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곤 했다. 이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온라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각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찾아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현장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아파트 관리의 핵심 창구인 K-apt에 경기도의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직접 연결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전국의 아파트 관리주체는 K-apt 단지관리자 시스템의 입찰 및 수의계약 항목에서 공사비 셀프 견적 메뉴를 누르기만 하면 경기도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견적 시스템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4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생 11만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 는 2019년부터 추진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해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으로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는 2,300여 개로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도내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덴티아이경기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3,825명 중 11만3,945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92%가 사업에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학생(보호자)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사업 참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도로-전력망 공동건설로 산업단지 전력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지킴이 화재안심보험 등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결과 일반행정분야 15건, 소방분야 3건 등 총 18건을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일반행정분야 최우수로 선정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로 예산절감과 산업단지 전력문제 동시 해결 사례’는 전국 최초 도로, 전력 기반시설 공동건설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력망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기반시설 간 연계 부족으로 산업단지 전력공급이 지연되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적기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자 도는 지자체, 한전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공동건설 모델을 도입, 예산을 절감하고 전력망 문제를 해결하며 국가 전략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이밖에 ▲주거·시설·정책·제도를 잇는 안전취약계층 보호 ▲식용유지 잔류농약 관리 분석법 개발 ▲독서와 지역경제를 연결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A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봄이 되면서 야생동물 구조건수가 늘고 있다며 발견 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해 먼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상·조난·질병 등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구조는 6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3건에 비해 21% 늘었다. 4월 동안 조류 207건, 포유류 69건 등 총 276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는데, 주된 구조 원인은 조류의 건물 유리벽 충돌이 68건(24.6%)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어미를 잃은 새끼가 63건(22.8%)으로 뒤를 이었다. 4월부터 구조가 증가하는 이유는 날이 따뜻해지고 야생동물 번식기가 되면서 봄철 등산로나 공원, 아파트단지 내 수풀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일)’ 단계의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날지 못하는 어린 새 등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구조되어 사람에게 길러지게 되면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을 배울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언어 장벽과 교육 접근성 부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내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외국인노동자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체계적인 산업안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중에 사업장을 이탈해 별도의 외부 집합 교육을 받기 어렵고, 한 사업장 내에 여러 국적의 노동자가 있어 일방향 한국어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외국인노동자가 일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과 비언어 중심의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교육은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4~5개의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후에는 사고 발생 원인과 미준수 안전수칙을 시각적으로 설명해 언어 장벽 없이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필수적인 강의식 교육 시에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기술을 적용해 다국적 노동자들이 자국어로 실시간 교육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