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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동연 지사 부족함과 성찰로 3만명 앞에 국민정부 성공을 위해 약속 큰절 올렸다.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 3만 명 운집
-"국민주권 정부 성공하기 위해 명심(明心)으로 최선 다하겠다."
-"성찰과 반성 받아달라"며 행사장서 큰절 올려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를 통해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였다.

 

지난 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담은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 앞에서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한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 주제는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하였다.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답게 김동연 지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운영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김 지사는 책에 들어가는 글에서 “정치는 옳은 판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4년을 엮은 책을 써 내려가면서 자신의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기록했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하면서 김 지사는 “저의 부족함에 대해 먼저 고백하겠다”라며 담담히 고해성사를 시작하였다.

 

그는 “(선거에 이겨)도지사가 돼서도 관료로서, 기관장으로 충실했던 것이 초반의 행정이었다. 당원동지들을 보다 끌어안으면서 ‘우리 동지’ ‘우리 민주당’이란 생각이 부족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라고 말했다.

 

그런 뒤 김동연 지사는 마이크를 내려놓고는 즉석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청중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청중석에서는 이내 ‘김동연’을 외치는 연호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김동연 지사는 “이제는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장 열심히 역할을 하겠다”라면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정부가 될 것이다. 국민주권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성공으로 만드는 데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한 ‘현장 책임자’란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민주당의 김동연이 되라는 당원 동지들의 바람을 명심하겠다”라면서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명심(明心)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들은 김 지사의 진정성에 공감하며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오늘 행사장에는 작가와의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에 대기 줄이 끝이 보이지 않아 지지자 중에는 작가와 만남을 포기하고 박수와 응원으로 김동연 지사에게 환호로 보답하기도 하였다.

 

이번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를 통해 여론조사 1위라는 자리를 확실하게 증명하였다.

 

이어 “민주당의 김동연이 되라는 당원 동지들의 바람을 명심하겠다”라며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명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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