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27만7천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701만 명을 넘겼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24일 만이다.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3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또 21년 전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왕의 남자'(2005)의 700만 돌파 속도인 33일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된 이홍위가 백성이자 이웃인 마을 사람들을 만나 한 사람으로서도 왕으로서도 성장해나가는 짧은 순간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일에도 20만∼30만가량의 관객들 극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주말부터 삼일절 대체휴일(3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800만 관객 조기 달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마을 곳곳에서 새해의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 무형유산 및 화순군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전통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각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하고 진행한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요즘, 정월대보름 민속 행사는 마을 대대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역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통 민속행사는 화순군 관내 7개의 면에서 각각 개최되며, 행사 종목과 개최 날짜 등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한천농악3. 1.(일)13:00 ~동복면 한천마을 일원도 무형유산 2야사리 은행나무 당산제3. 2.(월)19:00 ~이서면 야사마을 일원 야사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3절동마을 당산제3. 2.(월)20:00 ~사평면 절동마을 일원 향토무형유산 제94호 4우
화순군(구복규 군수)은 다가오는 3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이하 화순적벽배)는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순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적벽’을 대회명으로 하여 2025년 9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3월 7일(토) 예선 1차, 3월 14일(토) 예선 2차, 3월 21일(토) 결선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선 1차·2차 각각 640명(남·여 각 320)이 참가해 18홀 경기를 치르며, 예선을 통과한 640명은 결선에서 36홀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 1,280명 규모로 전년 대비 참가 인원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남녀 각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이 시상되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세제 포함)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이식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은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 걸맞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도약하고, 전국 동호인 교류와 지역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일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을 이용해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생적 관리를 위해 수거된 이불은 ▲세탁물 검수(얼룩 및 상태 확인) ▲이름표 부착 ▲얼룩 제거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산업용 대형 세탁기를 활용해 마을별로 세탁된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1차 건조(자연 채광) ▲2차 건조(산업용 대형 건조기)를 거쳐 최종 검수 후 전용 세탁 봉투에 포장해 각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배달된다. 이 사업은 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세심한 이불세탁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이 화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화순군은 오는 3월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화순군에서 실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그 중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위반 전력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원 늘어 1인당 연 70만원이다.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오는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화순군, 혹한기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 화순군은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면서 동파 등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비상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 기간에 물 사용량 증가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긴급 지원용 물과 자재를 미리 확보했다. 상수도 시설물 점검도 마쳤다. 명절 기간 중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황 근무를 비롯한 비상대기 1팀(9명)과 긴급공사 대행업체 7곳이 비상 연락망을 구축, 상시 대기한다.
화순군은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공실인 23개 가구부터 우선 공급, 2월2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이 가능한 전입 예정자다.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만원임대주택 1차분은 3월21일 입주자 추첨을 거쳐 5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공공임대주택을 임차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1만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이다. 특히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여서 입주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 화순 만원임대주택에는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청년·신혼부부 2605명이 지원,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청년 153가구, 신혼부부 12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은 앞으로 부영주택과
광주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연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자가 소상공인까지 포함했다. 서구는 업체당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승균 민생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수수료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036개소에 총 1억7800만원을 지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일 취약계층 및 화순군민을 위해 조성된 「화순 사평빨래방」이 202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이용률이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순 사평빨래방」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사평빨래방」화순군만의 차별화된 모델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공공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다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전(全) 군민 대상 지자체 직영 대형 빨래방’을 조성해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65평 규모의 작업장과 별도 외부건조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하루 150~200채 대량의 이불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시설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구축하고, 운영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보조금으로 활용해 지자체 예산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군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현장점검으로 신뢰 높여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구제길 회장)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53 위치한 광주 세종요양병원 9층 예향 홀에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2025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구제길 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한 종인들에게 2025년 한해 대단히 수고많이 하셨다고 위로하면서 뜻깊은 소중한 자리라고 하면서 내년 대망의 2026년에는 붉은 말에 해라고 하면서 붉은 말처럼 우리 종인들 모두가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내년에는 우리 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을 삶을 추구하고 종친간에 화합을 통해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의 영광이 더 빛이 나는 전국 최고의 광주·전남 도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에 시간 관계상 참석하지 못한 능성구씨(綾城具氏) 구자신 중앙회 회장과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도 축사를 보내 참석한 종인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구강무 사무총장은 우리 종인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하면서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하면서 2026년도엔
광주 서구는 지난 10월 개최한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 총 10만2000여명이 방문해 18억5000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서구가 평가용역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침, 광주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산출한 결과 것으로 축제 기간(10월 16~19일) 동안 방문객 수는 10만2336명,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만8112원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전체의 46.4%가 가족 단위로 축제를 찾았으며 평균 체류 시간은 3시간으로 나타났다.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는 행사 내용의 다양성(5.53점), 재미(5.52점), 휴식공간 조성(5.51점)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자연의 소리를 헤드폰으로 체험하는 '사운드스케이프', LP 음악과 억새 풍경이 어우러진 'LP 억새 라운지', 시민 참여형 '멍때리기 대회' 등은 휴식과 공감을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와 연계한 2000만원 규모의 힐링쿠폰을 발행해 11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유도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경영학부 학생들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으로 북구 용봉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젝트 '잇다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소비 패턴을 반영한 '코스형 패키지'를 직접 설계하고 실증 운영까지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기획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전 과정을 주도했다. 잇다잉팀은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용봉지구 상권에 대한 인식, 방문 빈도,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용봉지구는 전남대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보 접근성이 멀게 느껴진다', '가게 정보가 부족하다', '유흥 중심 상권 이미지가 강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상권 정보 부족과 심리적 거리감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코스형 패키지 전략을 도출했다. 이후 직접 점포를 방문해 인터뷰와 체크리스트 평가를 진행하며, 가격대·분위기·접근성·재방문 의사 등을 기준으로 참여 점포를 선별했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카페와 식사를 연계한 낮·밤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내년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에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착수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수질 정화기능과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이 찾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인공습지 조성은 영산강의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고 수변 여가·관광·문화 공간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영산강 수질 개선과 수변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00억원을 투입해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까지 약 11㎞ 구간의 수질을 기존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극심한 가뭄때 강물을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