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을 위해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 금융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산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특별 출연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한다. 광산구도 보증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년간 4.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출연해 33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등용 포럼(회장 허문수)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를 특별초청하여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2026년도 총회를 맞이하여 회장 이취임식과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를 특별초청하여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이란 주제로 초청특강을 개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광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김동권 전 광주광산구의원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행사에 특별강사로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이용빈 전 국회의원,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광주 광산구의회 박현석 의원, 윤혜영 의원,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 구일암 한국벤처연합뉴스 발행인 등이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허문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새해 하례식 겸 특별 초청 강연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본 포럼을 이끌어 주신 정선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정선수 회장님께서 이끌어오신 그 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등용 포럼 2026년 정기총회 송영길 대표 특별초청 동영상
낙후된 광주송정역 주변에서 장기간 방치돼 안전·미관 문제 지적이 잇따랐던 폐업 유흥업소가 철거될 전망이다. 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인 광산구가 과거 유흥·집창촌 밀집 지역 정비에 착수하면서 송정역 일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장기간 방치된 유흥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정역 맞은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 내 노후 건축물 11개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연면적 900㎡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35면)과 585㎡ 규모의 쌈지쉼터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광산구는 토지 보상비 46억원, 건물 보상비 9억원, 공사비 11억원 등 총 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정비에 앞서 대로변 어두운 거리에는 야간 조명 설치와 작품 전시 등을 통해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조성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주차장과 쌈지쉼터 조성 이후에는 공간 활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낮에는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지역 청년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포장마차나 오픈마켓 등을 열어 서울 을지로 '노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에 맞춰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44개소, 45대)의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요금부 조작 부위의 높이를 장애인 규격에 맞춰 낮추고, 근접 센서를 통해 민원인의 접근을 인식해 자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 호출 기능 외에도 키패드와 버튼마다 점자 표기와 글자 설명을 추가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스피커와 이어폰을 활용해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음성 차단 기능도 적용했다. 발급기 화면은 일반 이용 방식과 시각장애인 전용 방식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각장애인 전용 화면에서 이어폰을 연결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각종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기능 개선은 단순히 기기 보완을 넘어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와 시설을 지속적으
광주시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하기 위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사 구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사 구간별·단계별 추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소통 대책,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또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돼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서숙현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오는 28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6건, 건의안 1건, 일반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올해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이어 29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계획 청취와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구정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살피고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모든 논의 과정에서 책임과 성실을 다하겠다”며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80억 원으로, 최대 15% 할인(선할인 10%+적립금(캐시백) 5%)을 제공한다. 광산구는 광산사랑상품권의 높은 사용률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할인+적립금(캐시백)’ 방식을 유지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구 내 5,72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월 50만 원씩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충전 및 이용은 온라인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4월부터 광주은행에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발행 기간은 2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062-960-4885)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은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는 정책
광주 광산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발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올해 발행 규모는 총 80억원이다. 선할인 10%에 적립금(캐시백) 5%까지 최대 15%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해 충전할 수 있다.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 발행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도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내 572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는 광주은행에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은 이달 21일 기준 84%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5 다같이 민생프로젝트 –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12개 가성비 정책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천원페이백 △천원거리 △천원한끼 △천원반찬 △천원택시 △천원병원동행 △천원주차장 △천원수거보상제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파크골프 △광산형 좋은 일자리 1000 플러스 등 12가지 정책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연간 8만 5,000명이 이용하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주는 ‘천원페이백’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천원거리’
“퇴사하기 전 마지막 한 달 월급을 못 받았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주노동자 A씨는 다른 지역 운수‧배송업체에서 일하다 퇴사했으나 받지 못한 임금 문제로 고민 중이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도 말할 곳이 마땅치 않던 차 우연히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 운영 소식을 알게 됐다. 지난 9월 주말 시간을 내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를 찾은 그는 노무사의 도움으로 근로계약서 내용 등을 확인하고,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를 접수했다. 광주 광산구는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이하 상담소)가 이주노동자 권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이주노동자가 일상, 일터에서 겪는 불편, 차별, 인권침해 등에 대해 무료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됐다. 광산구는 업무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주노동자 사정을 고려해 지난해 9월부터 주중 야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 상담소를 열었다. 전문 상담을 위해 상담소에는 변호사 또는 노무사 1명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통역사(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2명이 배치됐다. 상담소가 열리자, 이주노동자들이
광주 광산구는 시민 접근성과 편의를 강화하고, 숨은 권리를 구제하는 ‘찾아가는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 현장 자문 등 231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광주시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20명을 상담 위원으로 위촉, 매주 수요일 전문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컨설팅)을 운영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만족도는 89%에 달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상담은 이용자 만족도가 92%로 더 높게 나타났다. 본격적인 상담 전 충분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정확하고, 밀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 효과가 높은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다. 광산구는 온라인 사전상담 운영으로, 상담 시간이 50% 단축되고, 시민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차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상담 효율이 2배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산구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기계적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