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감사관 12명이 참석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목포시는 2026년 청렴시책 주요 추진과제로 ▲외부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 개선 ▲자체 이행과제 선정 및 이행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종합청렴도 한 단계 상승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및 은행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직접 방문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목포의 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개최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약 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인 바닷길 체험 행사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회동과 모도를 잇는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감했다. 군은 현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축제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새롭게 진행된 ▲뽕할머니 소망 행렬(퍼레이드)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 ▲1킬로미터(km) 해안도로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진도8미 쿠킹쇼와 베이킹쇼’ ▲‘진도라면 팝업’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축제 구성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산물 판매와 향토음식점 운영을 통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 현경면 가입리에 위치한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배후거점 조성 세부계획을 구체화해 정책 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재배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약 140명이 참석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해 문제가 됐던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논 토양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방법, 밥맛을 높이는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도 선진농협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저온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에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서호 박사는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2년간 벼 육종을 연구하며 새청무, 강대찬, 조명 등의 다양한 품종을 개발한 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브랜드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균일화가 무엇보다 중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마을의 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과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하는 새 국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햇빛소득마을’ 신청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자문(컨설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