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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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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협회, ‘2026 한·중·일 모델포럼’ 성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중앙회장 조우상)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시그니엘호텔76층에서 ‘2026 아시아모델협회 신년회 겸 한·중·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우상 중앙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학계·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해 아시아 모델 산업의 비전과 국제 문화 교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세계적 석학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 명예회장 위촉 이날 포럼의 핵심 순서로 일본의 저명한 국제 지식인 토마베치 히데토(Tomabechi Hideto) 박사를 아시아모델협회 중앙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토마베치 박사는 미국 예일대 박사 및 카네기멜론대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향후 협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각계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품격 있는 문화 행사 위촉식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츠다 카논의 연주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연출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회는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했다. 주요 위촉 명단: ▲이기영 자문위원장(백년교동짬뽕 회장) ▲서민주 자문변

전 라남도 축제 10개 선정 세계적인 대표축제로 육성한다

- 최우수 ‘장흥 물축제’ 등 경쟁력 강화위해 집중 육성키로 -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 최우수 ‘장흥 물축제’ 등 경쟁력 강화위해 집중 육성키로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

북구, 역량 있는 평생학습 강사 모집

▶ 오는 9일까지 인문교양·문화예술·직업능력·시민참여 등 4개 분야 강사 15명 모집 ▶ 해당 분야 강의경력 3년 이상인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 제출 서류 기반 평생학습 전문가 심사 거쳐 최종 합격자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 상반기 진행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등 4개이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강의경력을 갖춘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인당 1개 강좌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서류 접수, 전문가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평생학습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가 제출한 서류를 적격성, 적합성, 효과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15여 명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자는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10차시 내외 분량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메일(mujinsh@kore.kr)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8455)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

‘낭만열차에서 용창선 시인을 만나다’ 시(詩) 토크쇼 성료

(편집자 주) 새벽녘 슬그머니 뿌린 잔설이 감나무 가지에 잠시 머물다 주르륵 흘러내리기를 반(半) 시진(時辰), 눈 속에 익은 까치밥 몇 개가 먼 길 떠나려 부산떠는 까치 날개 짓에 파르르 떨더니 이내 바닥에 나뒹굴고 만다. 세밑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길손 까치들의 까치밥 새부리 쪼음이 정겹다. 해 바뀜도 이제 코앞이다. 칸타빌레 시낭송협회가 “시와 음악, 이야기가 머무는 시간”을 쉼 없이 한해를 이어왔다. 오늘이 끝이 아니듯 오는 해에도 어김없이 낭만열차는 그곳에 서 있고, 낭랑한 시낭송소리는 끊임없이 음유 될 듯 싶다. 지난 28일 일요일 오후, 동목포역 낭만열차에서 시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학 행사‘낭만열차에서 용창선 시인을 만나다’ 시(詩) 토크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를 통해 그리움과 외로움,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감정을 꾸준히 노래해 온 문학박사 용창선 시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시에 담긴 진솔한 사유를 관객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낭만열차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이번 토크쇼는 기차역이라는 일상적인 장소를 시가 머무는 문학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의 오프닝

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5건 문화·무형유산 지정

- 지역 역사성·생활문화 다양성 체계적 보존·계승위해 -

전라남도는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이 지닌 역사성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걸친 문서 70점으로 구성됐다. 홍패·교지·호구단자·서간류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관청에서 책으로 펴낸 관찬 사료에 기록되지 않은 인물과 향촌사회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임진왜란사와 조선 후기 무반가문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또 오경식(1947년생) 장인이 전남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 계승을 하고 있으며, 전남도 악기장 보유자였던 고 강사원 선생으로부터 전통 장구 제작 기법을 사사받아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통 방식에 따른 제작 기술을 온전히

솟구치는 붉은말 기운으로 희망 가득 새해를... 광주 해맞이 명소 소개

- 새해 첫날 무등산·금당산·어등산 오르며 ‘작심 새다짐’ - 다사다난 2025 시름 내려놓고 물멍·노을멍으로 힐링을 - ACC·사직공원, 포토존 눈길…SNS 감성명소도 입소문 - 해맞이 산행 땐 기상상황 미리 알고 안전수칙 꼭 준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추천 명소는 최근 감성 조망 명소로 주목받는 서창 감성조망대를 비롯해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국립공원, 도심 속 조망 명소인 금당산과 사직공원 전망타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송정역 등이다. ◇ 노을빛 영산강 감성명소 ‘서창 감성조망대’ 서구 서창포구 인근에 조성된 ‘서창 감성조망대’는 영산강의 너른 물길과 황금빛 억새가 어우러진 일몰 명소다. 해 질 무렵 강물 위로 번지는 노을과 하늘빛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2층 구조의 현대적인 조망 데크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호남의 기상을 품은 웅장한 시작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은 매년 새해 첫날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해맞이 명소다. 해발 1187m 무등산의 서석대와 입석대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장관으로 손꼽힌다. 입산은 새벽 4시부터 가능하며,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 등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마

‘2025년 화순 난 판매전’ 성료

– 전국 최대 규모 난실에서 전시·판매 성과 가시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0일 전국 최대 규모의 난 재배·유통 공간인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열린 ‘2025년 화순 난 판매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춘란재배온실(능주면 만수리 556-8)에서 열렸으며, 화순난연합회(회장 배용일)가 주관·주최하고 화순군이 난 유통 가능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화순난연합회 회원 150여 명을 비롯해 대한민국난산업총연합회 및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소속 전문 유통·판매인 약 50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수준 높은 명품 한국 난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난 관련 자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유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날 집계된 공식 판매 실적은 약 1억 2천만 원이며, 경매에서는 총 13점이 출품돼 최고 낙찰가는 230만 원에 이르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화순 난의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2024년에 난 재배를 시작한 신규 재배인 중에서도 500만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린 사례가 나와, 난 산업이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신규 진입자에게도 실질적인 소득 산업으로 자리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