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가 11일 발족했다. 캠프 사무실은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 2022년에는 본인이 캠프로 사용하면서 민주당 승리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수원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개소하였다. 캠프 이름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 투어 ‘달달(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 버스’에서 따온 ‘달달 캠프’로 정했다. 달달 캠프는 1차로 언론과 도민, 당원과의 소통을 담당할 공보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라인은 청와대 대변인·국회의장 특별보좌관·중앙일보 정치부장 및 논설위원 출신의 강민석 대변인, 청와대 사회수석실 행정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경기도청 비서실장 출신의 조혜진 대변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이자 저널리즘 스타트업 대표 출신의 김종대 청년 대변인 등 ‘3 대변인’ 체제로 가동된다. 또 제20대 이재명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비서실 출신으로 민중의 소리 정치부장·경기도 중앙협력본부 대외언론협력관을 지낸 박상희 수석부대변인, MBN 정치부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홍보팀장·경기도청 방송팀장 출신의 김태욱 부대변인 등이 소통라인을 구성하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한국벤처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이미 AI국 신설과 AI 혁신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윤택 기자 | 10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평택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평택시민사회연대가 ‘평택시민 주권회복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공천 절차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수십 명이 참석해 “낙하산 공천과 전략공천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평택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공정한 경선 실시를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은 지역 시민의 의견과 참여가 반영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결정되어야 한다”며 “외부 인사를 일방적으로 내려보내는 낙하산 공천이나 전략공천은 시민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해 온 인물이 후보로 선출되어야 한다”며 “정당은 시민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평택 시민의 정치적 권리와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공정 경선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정당이 시민의 요구를 외면할 경우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9일 "30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기금 조성을 위해 정부가 통합지역에 약속한 20조원 중 3조원을 우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록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때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지원 3조원으로 조성된 30조원 규모의 투자펀드는 전남광주특별시가 계획하고 있는 반도제, 인공지능(AI), 에너지, 스마트팜, 관광 등의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100여개 프로젝트를 추천받아 투자 대상 심사를 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도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처럼 추진 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문화돼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펀드는 정부의 재원을 마중물로 해 민간자원이 더해지는 구조"라며 "대만과 일본 정부가 유망 창업기업에 투자해 세계적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도 창업펀드 5000억원 조성이 6980억원 규모로 확대됐고 3년 동안 69개 스타트업에 486억원을 실투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김관영·안호영·이원택 3파전으로 결정된 가운데 향후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전북지사 경선을 신청한 김관영 현 도지사와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3명 모두를 경선에 참여키로 한 공천 심사 결과 발표했다. 이번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정가의 가장 큰 관심사는 김관영 지사의 통과 여부였다. 최근 경선 경쟁자인 이원택 의원 측은 김 지사를 향해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하며 맹렬한 공세를 펼쳐왔다. 도청 노조와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만큼 수위 높은 정치 공세였기에 심사 결과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공관위는 이 같은 강도 높은 의혹 제기에도 김 지사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다. 당 공관위가 해당 네거티브 공세를 후보의 컷오프(공천 배제)를 결정할 만한 중대한 결격 사유로 보지 않았으며, 최종적인 판단은 권리당원과 도민들의 투표를 통해 가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자격을 얻은 김 지사는 당장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반격 태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최측근들이 도청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룰이 확정된데 이어 9일 세부안이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민주당은 9일 경선후보자 등록공고를 시작으로 한 달 간의 경선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선 후보자 등록은 10∼11일 진행되고, 경선 기탁금은 예비경선(200만원), 5인 본경선(3100만원), 2인 결선(78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1억11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는 통신사로부터 성별, 연령별, 기초단체별 비율에 맞춰 가상번호(안심번호) 9만개를 풀(Pool)로 제공받은 뒤 총 3000개의 유효응답 표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역선택을 막기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표집하고, 당원 100% 예비경선에선 온라인투표, 당원 50%+여론 50%인 본경선과 결선에선 당원은 온라인, 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토록 하는 아웃바운드, 지정된 번호로 당원이 직접 전화 거는 인바운드 방식을 혼용하고, 안심번호선거인단은 아웃바운드(5회)로만 진행된다. 후보자 경력은 예비경선에선 1개만, 본경선과 결선에선 2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합동연설회는 14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열리고, 합동
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들이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배키하기로 한 경선룰을 재검토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강기정 시장과 신정훈·이개호·정준호 의원 등 4명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한 3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들은 우선 "경선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에 제안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검토하고 이를 관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선거구 통합으로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파악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통합 선거구 유권자들이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선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 통합이 아닌 새로운 선거구의 탄생이라는 점을 엄중히 고려해야 한다"며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변화된 선거구의 지형과 민심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혁신적 경선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여성 부시장을 임명해 성평등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 의원은 이날 "한국은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고위직 비율 등에서 여전히 OECD 최하위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려면 선언을 넘어 행정 구조와 권력 구조를 바꾸는 실질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오는 7월1일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부시장 4명 가운데 1명을 여성으로 임명해 성평등 정책을 총괄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성 부시장이 경제·사회·문화·가족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아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의원은 "능력 있는 여성 리더가 행정의 중심에서 정책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평등한 행정 시스템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성 경제활동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폭력 대응체계 강화',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한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20개 지역구 선거구 중 16곳의 경선 대진표를 확정했다. 기초의원 지역구도 절반 가량 경선 후보자가 정해졌다. 8일 민주당 광주시당이 공개한 '제9회 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선거구와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전체 20개 지역구 중 최소 16곳에서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서구4·남구1·광산1·광산2 등 4곳이 5파전이고, 동구2·남구2·북구2는 4파전, 서구2·남구3·북구1·북구3·북구4·광산3은 3파전이 확정됐다. 동구1·북구5·광산4는 2인 맞대결로 진행된다. 당초 1인 단수 면접으로 무경선 공천이 예상됐던 서구3, 광산5 선거구는 추가 공모를 논의키로 했고, 일부 선거구는 재심 절차 등을 이유로 추후 확정키로 했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5개구 20개 지역구 중 서구 가·다·라, 남구 가, 북구 가·나·마·바, 광산 다 선거구 등 9곳에 경선을 치른다. 동구 나, 서구 나, 광산 라는 경선 없이 공천하기로 했다. 나머지 선거구는 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키로 하거나 계속 심사가 진행중이다.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실시되며, 경선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첫 통합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10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27. 해암빌딩 2층 (광천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통합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자리”라며 “갈라치기 없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오직 광주·전남의 통합으로 성공을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호남발전 부위원장 전남·광주 통합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 이 후보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 부영그룹 회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민형배, 조인철, 신정훈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정치인과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과 교계 지도자를 포함하여 많은 지지자 1천여 명이 대거 참석해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과 함께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시장 선거, 지역 미래 결정하는 중대 선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오늘 오전 11시 30분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을 광주 서구의회 전 의장단들이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를 해 주었다. 오늘 전승일 의장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은 오광교 전 의장, 장재성 전 의장, 김태영 전 의장, 전승일 의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 장성우 지부장, 광산구 오방용 지부장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 등이 전승일 의장을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면서 선거 승리를 기원하였다. 전승일 의장은 오늘 방문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귀하신 분들이 귀하신 시간을 내시어 방문해 주시니 더욱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서구의원과 의장까지 하였지만 이제는 광주 발전을 위해 광주광역시 의회에 진출을 하여 광주 140만 시민들과 더불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발전에 헌신과 기여하고자 이번 6.3 지방선거에 광주광역시 의회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필승을 하여 오늘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