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 3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군은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강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체납자 리스차량 보증금 압류 추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 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납부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복지연계 지원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의식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대면)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 기존거주자(2025년 10월 19일 이전 주민등록)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2025년 10월 20일 이후 주민등록, 전입)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하여 월 20만 원 이상(하한선 20만 원)으로, 카드(1004패스)로 지급된다. 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VAN사)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군청 누리집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현황’ 참고) 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암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82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화과 과정과 전통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무화과는 영암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주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재배기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영암농업대학은 지금까지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전문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이정소장은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이 경로당을 기반으로 한 협업(공동)작업장 운영을 대폭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4년 5개소였던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을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313% 증가한 규모로, 전라남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 6개소를 포함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 6,200만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 1억여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작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여가를 넘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영암군은 2026년을 협업(공동)작업장의‘친환경 및 내실화’에 집중하는 해로 정하고, 양적 확대를 넘어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 204개 마을 경로당에 객장소파를 설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범 및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개선과 경로당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객장소파는 일반 소파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이동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좌식 생활에 익숙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장시간 이용에도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마을 주민 간 교류도 증가하는 등 공동체 기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4초 겨우내 움츠렸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영암군 전역이 설레임을 불러일으킨다. 싱그러운 계절에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고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9일간 열리는 영암왕임문화축제는 기존의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 벚꽃축제와 달리 영암군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하고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들을 콘텐츠로 풀어낸 국가가 품질을 인정한 문화관광축제 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에서는 축제의 감동과 가치를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지향점에 따른 행정 지원 및 유관기간 협력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는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를 담당하며 공동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참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자산과 자원 그리고 주민주도형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축제의 지표를 설정하며 각 장소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추어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화합이 담긴 프로그램, 그리고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주문 및 비대면 결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좌석주문(테이블오더), 무인 판매기 등 매장내 디지털 기기 도입 시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을 준비해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고품질 해남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올해 풍년 농사의 첫 단추를 꿴다. 못자리 상토 지원은 육묘 단계부터 우량 상토를 지원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상토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화된 공급단가 상승분을 적극 반영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한 30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직파 및 무논점파 재배 등 못자리가 필요 없는 면적을 제외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 8,461ha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농가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읍면을 통해 각 농가로부터 일반 및 친환경 상토 신청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3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올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 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 명이었다. 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일손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0일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방제로봇’ 연시회를 전날 오후 신광면 동정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 완전 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 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 ▲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작동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산림소유자가 비용 부담 없이 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전액 공공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관리되지 못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산림은 산주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여건상 적기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및 조림지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고 덩굴류와 잡목을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가치와 소득 기반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주 부담 없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산림 소유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산림 소유자이며, 사업 신청 및 상담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