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양동시장에서 광주소상공인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시장상인연합회와 간담회 오늘오전 12시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양동시장 민생탐방 등을 통해 호남 민심을 청취하고 민주당의 정책 비전을 밝히기 위해 오늘 간담회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과 장경태 최고의원, 이개호 정책의장, 송갑석 광주서구갑 위원장, 김경만 국회의원, 광주 서구 김이강 청장등이 배석하였다. 또한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김승재 회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박상호 고문,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 사단법인 한국목욕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천영태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광역시지부 모종식 지부장, 광주 양동건어물시장 상인회 이명근 회장등이 참석하여 성료되었다. 오늘 이재명 당대표는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정부는 오직 대기업 감세에 혈안이 되어 있고, 소상공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2일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고경애 의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서구 고경애 의장은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과 종사자들께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의미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아동복지에 힘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광주 서구의회에서도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감사장 수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이하 전 의원)은 25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생”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라는 사자성어처럼 행정과 정치의 삶도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아야 한다”라며, “김대중 대통령의 ‘화합과 통합, 평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지난해 서구의 △문화 △예술 △체육 △교육 정책은 서구의 등대 역할을 하며 지역을 밝게 비춰주었다”라며, “특히 복지 공무원들의 묵묵한 헌신에 존경과 박수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장님의 젊고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 종합대상과 주민자치부문대상 전국최초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며, ▲서구 맨발로 ▲천원의 행복 천원국시 등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신 구청장님 이하 여러 공직자 여러분께 칭찬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자주 머리를 맞대고 정책 공론화와 더불어 협의·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한달 또는 두달에 한 번 만나 사전 교감하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19일 오전10시 서구의회에서 양동전통시장 청년점포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 의원은‘청년·중장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업체에 △임차료 △인테리어 △컨설팅 △홍보비를 지원하였지만, 몇몇 점포만 영업을 하고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고 있어 주변 상인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며, ‘쉐프 먹거리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참석자는 총 80억 예산의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중 청년, 중장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점포 대표(총11명) 5명, 서구청 경제과,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양동상권관리기구 관계자들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 양동전통시장 내‘쉐프 먹거리길’, 리버마켓 276 활성화 방안 마련 ▲ 청년대표자들의 연대·협력 건의 ▲ 청년대표와 양동시장 상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 의원은 “소상공인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이다.”라며, “오늘 참여업체 대표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잘 듣고 방안을 고민해서 의회와 서구청이 함께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월 15일(월) 오전 11시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김대중홀에서 ‘제22대 총선 광주·대구 공통공약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통공약협약식은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공감대 속에 영호남이 함께 최초로 공통공약협약식을 개최했다는 의미가 있다. 공통공약협약식에는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강민구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시당 소속 이귀순, 임미란, 채은지, 임성화 의원과 나선길 대학생위원장, 대구시당 소속 총선 출마 예정자 및 핵심당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공통공약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5·18민주화운동과 광주 학생운동, 대구 2·28학생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앞장선 광주와 대구 시민의 정신을 이어받아 화합과 단결, 지역주의 타파를 다짐했다. 공통공약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달빛철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총선 전 국회 통과 추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국회결의안 추진 ▲노동절 공휴일 지정 추진 ▲로봇반도체 경제공동체추진 ▲아시안게임 E-스포츠 WAR GAME장 설치 및 협력 운영 ▲광주5·18과 대구 2·28 양대행사 교류 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9-1 재선 캠프에서 내외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병철 광산구의원 진행으로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최지현 시의원을 비롯한 광주 광산구의원 윤혜영, 박현석, 양만주, 박미옥, 정제봉 구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등이 참석하여 행사장은 인산인해하여 주변에 교통이 마비되어 큰 혼잡을 이루웠으며, 행사가 대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과거 80년도를 회상하면 그 당시 16살 때 광주사태를 맞이하였다고 하였다. 그 당시 육군사관학교에 임관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는 자진해서 학교를 나와 오직 우리나라를 독재정권에서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민주화운동을 하여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하면서 2019년도 문제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양 갈례로 나누어진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흔들림 없이 민주당을 지켜왔다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보면 지금도 그때 상황과 같다고 하면서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심판을 위해 뭉쳐야 할 때인데 일부 세력들이 사익을 위해 탈당을 하고 당은 분열시키고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 초정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 동구 충장상인회 회관에서 공법법인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주승일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 초청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발전을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하여 공법법인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가 승인되어 출범식을 하는 날이었다. 오늘 뜻깊은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과 광주 동구 의회 김재식 의장을 비롯한 광주 동구 충장로 1~5까지 일대에서 사업체를 운영한 분들과 동구 유관 단체장들과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은 광주 동구 특히 충장로 상권을 살리는데,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과거에 동구 상권을 살리기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더 이상 제가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러 주승일 회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갑진년 새해 우리 충장로가 새롭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4동 주민자치(심혜경)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4동 주민자치(심혜경)회장은 “제9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으로서 서구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주셔서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주민들이 선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이끌어가시며 조화와 협동의 힘을 보여주셨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힘과 열정을 쏟는 의정활동을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30, 미래빌딩3층(장동)에서 김영송 선거 대책본부장 사회로 개소식을 진행하였으며, 오늘 행사에는 지역주민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하였다. 광주 동남갑 윤영덕 국회의원, 광주 광산을 민형배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병래 남구청장을 비롯한 홍기월, 박희율,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과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과 다수의 의원과 오 주 광주시민단체 총연합회장과 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이병훈 의원은 22대 총선은 우리나라 운명이 달린 중요한 총선이라고 하면서 단순히 누구 하나 당선이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미래가 달려 있는 매우 중요한 총선으로서 우리나라를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호소하였다. 지금까지 정치에 입문하여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주당을 계속 지킬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어떠한 변화가 있더라도 오로지 민주당을
천정배 전 장관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광주 서구을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그동안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불출마 의사를 밝힌 짧은 글에 "정치 개혁과 호남 발전을 위해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숙고하겠다"고 하였다. 전남 신안 출신인 천정배 전 장관은 변호사로 활동하며 '김대중 납치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의 모임'에 참여했다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천정배 전 장관의 불출마로 내년 22대 총선은 광주 서구을 선거구를 놓고 김경만 의원(비례)·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최회용 전 이재명 대선 후보 광주특보단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정배 장관은 오늘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추후 광주발전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20일 광주광역시서구양3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전 의원이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양3동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었고,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주민민원 해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양3동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커 감사패를 수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 의원은 “그동안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마음이 무겁다.”라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양3동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더욱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2회를 수상, 광주시장 표창, 2023 최우수 기초의원상 수상 등 총 13번의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1일 2023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 분야 수상 △22일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예정이다.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14일 광주광역시서구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전 의원이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서구의회 조성에 헌신하여 서구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수여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의원은 “그동안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마음이 무겁다.”라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서구민의 건강과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2회를 수상, 광주시장 표창, 최근 12월에는 2023 최우수 기초의원상 수상 등 12번의 수상경험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