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의회 3층 소통관에서 문상필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위원장은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상필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위원장(전 이재명 대선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갑'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문 전 위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제가 꿈꾸는 정치는 혼자 하는 정치가 아니라 함께 가는 정치다"며 "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균형 있는 지역발전으로 잘 사는 북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줄 세우기 정치 개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위원장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삶보다 자신의 셈법이 우선인 기존 정치인들로 인해 20여 년간 북구의 변화는 전무한 실정이다. 진정한 북구의 변화는 인물교체, 세력 교체로부터 시작한다"라면서 "균형있는 지역발전으로 잘 사는 북구,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관광산업으로 소상공인을 살리겠다. 복지가 숨 쉬는 동네,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겠다"라고 역설했다. 문상필 후보자는 지지자들과 함께하면서 북구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문상필이라고 하면서 문상필이 반드시 살기 좋은 북구를 만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이 13일 ‘이낙연 신당’과 관련해 민주당의 분열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신당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은 오늘 우호2시30분 광주광역시 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비 명계와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해 “제1야당인 민주당의 분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신당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반대한다”라고 신당 참여에 선을 그었다. 이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면에서 “민주당이 분열되지 않고 똘똘 뭉쳐야 윤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총선을 앞두고 친명과 비 명계로 내홍을 겪고 있는 당내 사정과 관련해서도 “친명, 비명 갈라치기도 총선승리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라며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계파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단일대오로 뭉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오늘 기자회견에 대해선 문자를 보냈다고 하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탈당 내지는 신당 창당은 하지 않을 것을 본다고 하면서 만약 신당 창당이나 탈당할 경우 나와는 전혀 무관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는 오늘 오후3시부터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내 국민생활관 1층에서 “최강 엄마”라는 주제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사회로 진행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 민주당 송갑석 서구갑 국회의원과 김종대 전국회의원과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축사 및 축하 깃발과 화환을 보내 축하를 해 주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본 언론사에서는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 CEO가 참석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 주인공 강은미 국회의원은 4년이라는 세월을 국회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였다고 하면서 과거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될때도 민주당의 텃밭에서 당당히 당선되었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서도 전국에서 놀랄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광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뭉치면 못 할한 일이 없다고 하면서 우리 광주가 발전하기 위핸서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하면서 4년동안 못한 일들을 마무리 지어 약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최강 엄마”가 되기위해 승리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출판기념회를 축하 해 주기위해 송갑석 국회의원과 김종대 정의당 전 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오늘 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명랑당원” 송년 모임을 오늘 오후 5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에서 김동현 보좌관의 사회로 2023년 한 해 수고를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응원하며, 많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일시:2023.12.09(토) 오후 5시 장소: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 오늘 행사에는 이용빈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주광역시 시의회, 광산구의회 의원들과 박석원 수석부위원장과 많은 당원들과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이규환 목사등 많은 내, 외빈과 본 언론사에서는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CEO, 임정섭 광고국장등이 참석하였으며 홍익표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사로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체한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2023년을 마감하면서 당원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서로가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반드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당원동지 여러분이 저와 함께하여 반드시 우리의 꿈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새해에는 당원동지 여러분이 건강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를 광주 서구에서 살고있는 “최강 엄마”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이번 출판기념행사에 민생경제연구소 안도걸 소장이 특별 사회로 맡아 진행한다. 일시:2023.12.10(일) 오후 3시 장소: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내 국민생활관 1층 이번 출판기념회를 주체한 강은미 국회의원은 본 언론사와 통화에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상황을 알리고 지난 3년 동안은 우리모두가 얼마나 고생했냐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가 격려하고 위로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강은미 국회의원으로서 광주 서구에 “최강의 엄마”로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최선을 다해 싸워왔다고 하면서 더 강한 엄마가 되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부담 없이 우리가 서로 만나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우리모두가 희망찬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새해엔 우리 경제가 살아나 살기 좋은 세상, 살기 좋은 서구가 되어 강한 서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명랑당원” 송년 모임 진행하여 2023년 한 해 수고를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응원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일시:2023.12.09(토) 오후 5시 장소: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 이번 행사를 주체한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은 본 언론사와 통화에서 연말 송년회에 당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지난 3년 동안은 얼마나 고생했냐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가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많은 당원이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새해엔 우리 경제가 살아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빈 지역위원장 및 광주광역시 시의회, 광산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총출동한다. ◆이색 행사도 준비하였다. 서로가 ["송년 인사 및 응원 한마디"]를 미리 접수하여 행사당일날 오픈한다. 연말 송년 인사를 나눕시다! 민주당과 이재명 당 대표에게 송년 인사 및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참여 방법 기간:2023.12.7(목) 오후 10시까지 방법:영상
최영호 청장은 ‘최영호가 바꾸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2023년 12월 9일(토) 14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농어촌 소멸 원인은 근대화 과정에서 철저히 희생을 강요한 국가의 농업 정책에 기인합니다. 박탈당한 농어민의 행복추구권을 되찾기 위한 위헌소송과 농어민 배상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하면서 농어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22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농업은 시장경제 논리로 접근 할 수 없는 공익산업이라고 하면서 수해를 막고, 기후환경에 도움을 주고, 식량 자급을 통한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농업, 농촌을 육성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하였다. 도, 농간 소득 격차를 줄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최저농산물가격 보장, ‘경자유전’ 원칙에 입각한 제2 토지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였다.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과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44%에 머물고 있는 식량자급율을 OECD 국가 평균인 7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농업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비 소득 작물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우리나라가 식량 위기를 벗어 날수 있다고 하였다. 반 농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화정1동, 화정2동)은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광주광역시 서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구 5개구역 473억원이 예산이 투입되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중이며, 거점시설은 총 31개소가 조성되어 이 시설을 무상으로 위탁 운영이 가능하지만 이를 활용한 사업·관리·사후계획이 전무하다.”라며 조례제정 사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 사업 준공 전 도시재생사후관리계획 수립 △ 도시재생 사후관리 사업·점검·지원 △ 매년 1회 사후관리 계획과 점검 보고 등이다. 아울러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구 도시재생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창출, 주민역량강화 등 도시재생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자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로 휠체어를 장착한 차량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등 총 10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9일에는 2023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는 오늘은 동구 편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시민을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광주 동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창주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토크콘서트 총 2회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6개 동) : 11.25(토). 오후 3시/ 방림초등학교 대강당 동구(13개 동) : 11.26(일). 오후 3시/ 동구문화센터 4층(체육관) 총 2회를 진행하여 오늘 의정 보고회 토크콘서트를 모두 마치고 출판기념회는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하 영상과 정청래, 서영교, 고민정, 박찬대 최고위원들이 축하 영상으로 축하해 주었으며 동, 남구 지역 시, 구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체육관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오늘 행사 자체를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의정 보고회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병훈 국회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는 오늘은 남구편으로 “시민을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부터 광주 남구 방림동에 위치한 방림초교 대강당에서 제창주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 체증과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국회의원 이병훈의 의정 토크콘서트 총 2회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6개 동) : 11.25(토). 오후 3시/ 방림초등학교 대강당 동구(13개 동) : 11.26(일). 오후 3시/ 동구문화센터 4층(체육관) 오늘 행사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하 영상과 정청래, 서영교, 고민정, 박찬대 최고위원들이 축하 영상으로 축하를 해 주었으며, 과거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과 김성한 감독, 이순철 코치등 많은 야구인과 동, 남구 지역 시, 구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체육관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오늘 행사 자체를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의정 보고회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병훈 국회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출판기념회를 갖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4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전국에서 처음 개관한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기후·문화치유센터, 바이오산업과 웰니스 관광산업의 융합으로 향후 3만 명 이상의 일자리와 4조 2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의 서막을 연 해양치유센터 개관은 완도군 역사의 중대한 날이 될 것”이라며 “완도 미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록 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큰 전남으로 발전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광폭행보를 통해 8조 6천억 원이 웃도는 경이로운 예산 확보로 전남 비상을 이끌고 있다”며 “민선 8기 들어 지금까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힘찬 격려 박수를 유도했다. 완도 발전 비전 제시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목원·정원문화 확산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남군, 영암군,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대, 목포해양대 등과 함께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민일기 영암부군수,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임한규 목포대학교 산학연구처장, 윤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기업도시 개발사업 시행사 채정섭·정경오·이상민 대표가 참석했다. 각 협약 기관은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영암호를 남해안권 관광벨트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개발계획 구상 및 협력모델 구축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행정 지원 ▲민간 투자자 확보 및 산업생태계 조성 ▲관광·레저 교육 기반시설 구축 및 인재 양성 등이다. 산·관·학이 상호 협력을 통해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 도시를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조기에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목포대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 3개 지구를 연계하는 영암호(내수면) 및 주변 해양 관광·레저 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