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명랑당원” 송년 모임을 오늘 오후 5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에서 김동현 보좌관의 사회로 2023년 한 해 수고를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응원하며, 많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일시:2023.12.09(토) 오후 5시 장소: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 오늘 행사에는 이용빈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주광역시 시의회, 광산구의회 의원들과 박석원 수석부위원장과 많은 당원들과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이규환 목사등 많은 내, 외빈과 본 언론사에서는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CEO, 임정섭 광고국장등이 참석하였으며 홍익표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사로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체한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2023년을 마감하면서 당원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서로가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반드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당원동지 여러분이 저와 함께하여 반드시 우리의 꿈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새해에는 당원동지 여러분이 건강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를 광주 서구에서 살고있는 “최강 엄마”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이번 출판기념행사에 민생경제연구소 안도걸 소장이 특별 사회로 맡아 진행한다. 일시:2023.12.10(일) 오후 3시 장소: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내 국민생활관 1층 이번 출판기념회를 주체한 강은미 국회의원은 본 언론사와 통화에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상황을 알리고 지난 3년 동안은 우리모두가 얼마나 고생했냐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가 격려하고 위로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강은미 국회의원으로서 광주 서구에 “최강의 엄마”로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최선을 다해 싸워왔다고 하면서 더 강한 엄마가 되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부담 없이 우리가 서로 만나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우리모두가 희망찬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새해엔 우리 경제가 살아나 살기 좋은 세상, 살기 좋은 서구가 되어 강한 서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명랑당원” 송년 모임 진행하여 2023년 한 해 수고를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응원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일시:2023.12.09(토) 오후 5시 장소: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 이번 행사를 주체한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은 본 언론사와 통화에서 연말 송년회에 당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지난 3년 동안은 얼마나 고생했냐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가 정을 나누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많은 당원이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새해엔 우리 경제가 살아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빈 지역위원장 및 광주광역시 시의회, 광산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총출동한다. ◆이색 행사도 준비하였다. 서로가 ["송년 인사 및 응원 한마디"]를 미리 접수하여 행사당일날 오픈한다. 연말 송년 인사를 나눕시다! 민주당과 이재명 당 대표에게 송년 인사 및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참여 방법 기간:2023.12.7(목) 오후 10시까지 방법:영상
최영호 청장은 ‘최영호가 바꾸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2023년 12월 9일(토) 14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농어촌 소멸 원인은 근대화 과정에서 철저히 희생을 강요한 국가의 농업 정책에 기인합니다. 박탈당한 농어민의 행복추구권을 되찾기 위한 위헌소송과 농어민 배상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하면서 농어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22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농업은 시장경제 논리로 접근 할 수 없는 공익산업이라고 하면서 수해를 막고, 기후환경에 도움을 주고, 식량 자급을 통한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농업, 농촌을 육성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하였다. 도, 농간 소득 격차를 줄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최저농산물가격 보장, ‘경자유전’ 원칙에 입각한 제2 토지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였다.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과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44%에 머물고 있는 식량자급율을 OECD 국가 평균인 7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농업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비 소득 작물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우리나라가 식량 위기를 벗어 날수 있다고 하였다. 반 농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에는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을 지명하는 등 정무직 장관 6명에 대한 교체 개각을 단행했다고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이 밝혔다. 대통령은 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등을 각각 지명했다. 김대기 실장은 “최상목 후보자는 정통 경제 관료로서 대통령실의 경제금융비서관도 하고, 또 기재부 1차관을 거치면서 거시경제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아주 해박한 지식과 또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 경제 정책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며 “물가, 고용 등 당면한 경제 민생을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저명한 여성 경영 학자로 경륜있고, 또 학계 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원로 교수”라고 소개하고, “특히, 6.25 참전용사의 딸이고, 독립유공자의 손주며느리로서 보훈 정책에도 평소 남다른 관심과 식견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을 받았다. 이병훈 국회의원은 한 번도 아닌 4년 연속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우수 의원 상을 받은 것은 초선의원으로서 대단한 일이며, 광주 지역을 넘어 앞으로 의원 활동에 기대가 크다. 이번 11월 2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예산을 240억원 증액시킨 419억원으로 의결해 국회 예결위원회로 넘겼다고 밝혔다. 당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예산은 올해 513억원으로 책정됐으나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65%가 줄어든 178억원으로 대폭 삭감돼 내년 신규 사업이 중단될 위기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예산소위에서 여야 합의가 되지 않자 소위원회를 가동해 예산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29개 사업 240억원이 추가 반영된 419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국회 예산심의 최종 관문인 예산결산위원회로 넘겨졌다. 이 의원은 "국책사업인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법정기간 내에 완료되려면 예년 수준인 400억원대 예산 반영은 필수"라며 "예결위에서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 의원 상을 받은 이병훈 의원과 전화로 인터뷰를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당연히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하면서 광주를 위해 앞으로도
국회, 1일 본회의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 탄핵소추안 의결 안동완·손준성 이어 헌정사상 세번째 현직검사 탄핵안 통과되었다. 국회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검사 탄핵소추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쳐 총 투표수 180표 가운데 찬성 174표, 반대 3표, 기권 1표, 무효 1표로 가결해 헌법재판소로 넘겼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9일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을 맡은 이 검사와 고발 사주 의혹을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검사 탄핵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김용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탄핵안을 같은 날 본회의에 보고 후 표결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철회하면서 표결이 무산됐다. 민주당은 같은달 28일 탄핵안을 다시 발의했다. 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헌법상 대통령을 제외한 공직자의 탄핵 소추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150명) 찬성이다. 탄핵안이 이날 국회 본회를 통과한 직후 이 검사는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국회는 이날 손준성 검사 탄핵안도 의결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화정1동, 화정2동)은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광주광역시 서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구 5개구역 473억원이 예산이 투입되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중이며, 거점시설은 총 31개소가 조성되어 이 시설을 무상으로 위탁 운영이 가능하지만 이를 활용한 사업·관리·사후계획이 전무하다.”라며 조례제정 사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 사업 준공 전 도시재생사후관리계획 수립 △ 도시재생 사후관리 사업·점검·지원 △ 매년 1회 사후관리 계획과 점검 보고 등이다. 아울러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구 도시재생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창출, 주민역량강화 등 도시재생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자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로 휠체어를 장착한 차량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등 총 10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9일에는 2023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3년도 처음으로 도입한 전략작물직불제 이행면적이 12만 5천ha라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도는 ➊식량자급률의 증진, ➋양곡 수급관리 및 ➌논 이용률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쌀값 회복·집중호우 피해 등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는 과거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의 이행률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18~’20) 목표/이행률 : (‘18) 50천ha/52.9%, (’19) 55/52.0, (‘20) 20/ 107.4 농식품부는 이번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을 통해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제고 및 식량자급률 향상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우선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 1만 3천 4백ha를 가루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로 전환하여 약 7만톤의 쌀 생산을 감축함으로써 쌀 수급안정에 기여하였다. * 밥쌀용벼 재배감축 면적(19천ha) : 전략작물직불제 13.4천ha(논콩 가루쌀 2.0, 논콩 6, 조사료 5.4), 지자체 쌀 안정생산협약·농지전용 등 5.6천ha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사전 수급조절을 적극 시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는 오늘은 동구 편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시민을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광주 동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창주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토크콘서트 총 2회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6개 동) : 11.25(토). 오후 3시/ 방림초등학교 대강당 동구(13개 동) : 11.26(일). 오후 3시/ 동구문화센터 4층(체육관) 총 2회를 진행하여 오늘 의정 보고회 토크콘서트를 모두 마치고 출판기념회는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하 영상과 정청래, 서영교, 고민정, 박찬대 최고위원들이 축하 영상으로 축하해 주었으며 동, 남구 지역 시, 구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체육관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오늘 행사 자체를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의정 보고회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병훈 국회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는 오늘은 남구편으로 “시민을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부터 광주 남구 방림동에 위치한 방림초교 대강당에서 제창주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 체증과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국회의원 이병훈의 의정 토크콘서트 총 2회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6개 동) : 11.25(토). 오후 3시/ 방림초등학교 대강당 동구(13개 동) : 11.26(일). 오후 3시/ 동구문화센터 4층(체육관) 오늘 행사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하 영상과 정청래, 서영교, 고민정, 박찬대 최고위원들이 축하 영상으로 축하를 해 주었으며, 과거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과 김성한 감독, 이순철 코치등 많은 야구인과 동, 남구 지역 시, 구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체육관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오늘 행사 자체를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의정 보고회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병훈 국회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출판기념회를 갖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4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전국에서 처음 개관한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기후·문화치유센터, 바이오산업과 웰니스 관광산업의 융합으로 향후 3만 명 이상의 일자리와 4조 2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의 서막을 연 해양치유센터 개관은 완도군 역사의 중대한 날이 될 것”이라며 “완도 미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록 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큰 전남으로 발전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광폭행보를 통해 8조 6천억 원이 웃도는 경이로운 예산 확보로 전남 비상을 이끌고 있다”며 “민선 8기 들어 지금까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힘찬 격려 박수를 유도했다. 완도 발전 비전 제시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목원·정원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