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의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설명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국무총리상까지 받은 광주 서구의 대표 민생 정책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예산이 구의회에서 삭감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구 등에 따르면 구는 '선택과 집중으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년 예산 기조로 삼고 '골목페이 페이백' 사업비로 구비 18억 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서구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구매 시 선할인(10%)과 별개로 월 5%를 추가 환급(페이백)해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난 16일 열린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1차 심의에서 해당 예산안은 18억원에서 9억원으로 50% 삭감됐다가 2차 심의에서 부서 소명 절차 후 12억원으로 조정됐다. 이후 다음 날인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최종적으로 4억 원이 삭감된 14억원으로 예산이 확정됐다. 당초 1주일에 1억 원의 환급액을 예상했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져 사업 기간이 최소 한 달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광주 서구는 전국 유일하게 지역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 결과, 올해 상품권 유통액이
전라남도는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천786억 원을 확보해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천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화됐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최초로 공항과 KTX가 직접 연결되는 무안국제공항역이 신설돼 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천722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순천 도심 구간 지하화 결정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타당성 재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이번 예산 반영은 정부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타당성 재조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여수를 잇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 용역비 5억 원이 편성되며 추진 기반
전라남도는 광양의 유기질비료 전문기업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비료시장에 처음 진출해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전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친환경 농자재의 해외 경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제품은 봉강친환경의 주력 비료인 ‘토비타 골드’로, 초도 물량은 800포(2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다. 제품은 일본 기타큐슈로 선적되며, 일본 유력 비료 상사를 모기업으로 둔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일본 전역 매장에 판촉용으로 공급돼 현지 농가에 소개될 예정이다. ‘토비타 골드’는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비료로, 우분·돈분 퇴비보다 유기물 함량이 2배 이상 높아 토양 개량 효과가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이미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공원 조성 사업 등 공공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봉강친환경은 2019년부터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했으나 엄격한 검역 절차와 까다로운 품질 기준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남도는 이 과정에서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 국제 박람회 참가 지원, 통상닥터 컨설팅 등 수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 김철우)는 우리의 식량인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최초 경찰관들이 앞장서고 있다. 오늘 업무협약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천익출)은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박종민)가 지역 농업 발전과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6일 오전 10시 광주 광산경찰서 어룡홀에서 광주 광산경찰서 강종연 경위 사회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으며, 광주 광산경찰서에서는 김철우 서장이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여 송호성 경무과장, 김인석 경무계장, 임동윤 동곡파출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에서는 천익출 조합장과 김태완 상무, AT윤정자 단장, AT신희진 주임, 조해정 팀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농업의 발전과 경찰공무원 복지증진 및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밀을 매개로 생산과 소비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와 세계 곡물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국산 밀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길문 기자 | 광주 맛의 명소 중심지 동구 충장로에 진심 왕돈까스 "충장점" (충장파출소 건너편) 오픈하였다. 진심 왕돈까스 "광주 동구 충장점" (대표 구우진)은 ㈜히노아스카가 운영하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진심 왕돈까스’가 오는 12월 20일 36호점을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73, 1층(충장로 4가)에 공식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진심왕돈까스 광주 충장점을 오픈함으로서 옛 "위생 촌"의 돈까스의 명성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주 시민들은 광주 동구 충장로 하면 명실상부한 과거 “위생 촌”을 생각나게 만든다. 그러나 지금까지 위생 촌을 대변 할 수 있는 돈까스점이 없었으나, 광주 충장점이 오픈 하면서 옛 추억 과거 위생 촌을 떠 올리게 만든다. 올해 들어서만 15번째로 문을 여는 신규 가맹점으로, 올해 오픈한 구리 수택점·광주 상무점·천안 아산점·속초 청초호점·용인 고림점·광주 유동점 등과 함께 광주 동구 충장점을 오픈하여 진심 왕돈까스의 전국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심 왕돈까스’는 1970~80년대 경양식 돈가스의 바삭한 식감과 최근 대세인 일본식 돈가스의 두툼한 풍미를 함께 구현한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익산시가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30대 청년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인구구조 전환과 도시 활력 회복 흐름을 수치로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1월 기준 익산의 30대 인구는 68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북 전체 30대 순증 인원 217명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 30대는 취업과 주거를 기반으로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핵심 세대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연령층이다. 익산시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 기반 이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을 집약한 '청년시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로움 취업박람회',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근로자 통근버스와 기숙사 임차비 지원, 타지역 근로자·학생 열차운임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도 신규 아파트 공급과 전·월세, 주택 매입 대출 이자 지원 등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인구 순이동 사유 중 '주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정착은 출산과 생활인구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11월 익산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58 (충장로4가 37)에 위치한 백년가게 수제화 명가 “노틀담 & 바이슨” 업체를 탐방하였다. 본 업체를 1973년도에 창업하여 현재까지 52년간 명품 수제화 사업장을 운영 중인 임종찬 대표는 지금은 시대 흐름에 따라 수제화 시대가 아닌 기성화 시대라고 하면서 업종 변화의 물결을 따라 지금은 수제화 기술을 배울 사람도 없고 전수 받을 사람도 없어 지금은 아들과 함께 가족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기술이 사장되어선 안 된다고 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누군가의 발이 된다는 마음으로 47년간 ‘노틀담’을 운영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노틀담’을 찾아준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라고 고객들 덕분에 지금까지 본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4가 입구(충장파출소 건너편)에 자리한 ‘노틀담 & 바이슨’은 수제화를 만들어 파는 가게다. 스물둘의 나이에 ‘노틀담&바이슨’을 개업해 지금까지 장사해오고 있는 임종찬(74세·사진) 대표의 구두 인생은 1970년 시작됐다. 오늘의 주인공인 임종찬 대표는 곡성에서
전북 군산시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군산시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을 임차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과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감면율은 임대료의 80%다. 1~12월 납부하는 임대료가 적용된다. 이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완화 고시'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지난 18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감면 방안을 확정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이달 중 각 임대 주관 부서의 안내에 따라 접수할 수 있다.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이 영업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664㏊로 전국 인증면적 1만8935㏊의 33%를 차지했다. 시도별 저탄소 인증 규모를 살펴보면 전남 5664㏊, 전북 4560㏊, 경북 3265㏊, 충북 1996㏊ 등의 순이었다. 전남도는 연간 약 1만5397t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친환경 벼 등 단지별 단체 신청 유도, 순회 설명회 운영, 인증 현장 평가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의 노력이 성과로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녹색제품을 찾는 가치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저탄소농산물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전국 최대 친환경 인증면적을 보유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저탄소농산물 인증 기반을 더욱 확충, 확대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안 지도 비식생 갯벌 탄소감축원 인증을 위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연구를 전국 최초로 72시간 연속 측정한 결과, 일일 약 554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시책사업으로 우리나라 갯벌의 43.8%를 차지하는 전남 연안 갯벌 중 신안 지도 비식생 갯벌에 대한 탄소감축원 인증을 위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연구를 지난 2~7월 중 4회 수행했다. 연구의 특징은 기존 연구와 달리 갯벌 표면에서 온실가스 흡수·배출량을 측정하는 개방형 역학 챔버를 이용해 일정한 농도의 이산화탄소를 챔버에 주입하면서 72시간(5분 단위) 연속 자동측정한 것이다. 갯벌에서 탄소흡수량 산정시 장기간 연속측정이 중요한 이유는 갯벌에서 공기 중 탄소 흡수량이 표층에서 광합성량 및 미생물 호흡에 의한 영향으로 시간에 따라 측정값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야간은 호흡이 주로 이뤄져 일몰 이후 시간을 고려하지 않으면 탄소흡수량이 과대 산정될 수 있어 주·야간 측정값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이번 연구 결과 갯벌의 탄소 흡수능은 –292㎎CO2/㎡·hr~95㎎CO2/㎡·hr(평균 –9 ㎎CO2/㎡·hr)로, 평균 1㎡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235억 원 증액(2.25% 증)된 ‘1조 65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일반회계 1조 569억 원’, ‘특별회계 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구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됐다. 이번 2026년도 본예산은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불필요한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는 한편 ‘민생경제 회복’,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분야에는 재정이 적극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끄머니 발행 8억 6백만 원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교육관 조성 6억 원 ▲소상공인 자금 지원 5억 8천 8백만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3억 4천 1백만 원 등을 반영했다. 중소기업 지원 분야로는 ▲광융합 무역 촉진단 운영 1억 1백만 원 ▲중소기업 지원 2억 9천 3백만 원 ▲본촌·첨단 산업단지 관리 2억 4천만 원 ▲중소기업 성장 컨설팅 지원 1억 1천 8백만 원 등이 담겼다. 안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 인근 소상공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19억원을 투입하는 ‘소상공인 및 상권회복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23개 행정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2만6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생카드 환급 ▲소비 촉진 ▲자금 지원 ▲경영부담 완화 ▲매출 회복 등 5개 분야를 종합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정책이다. 먼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상생카드 특별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대상지역 내 가맹점에서 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0% 환급에 추가 10%를 더해 총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64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도로 개방 당일인 22일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전체 공직자들이 공사 구간 인근 식당을 이용했다. 앞으로 자치구, 관계기관으로 참여를 확대해 공사구간 인근 상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비촉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