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무료로 즐겨보세요! Ⅴ 경기 티켓 현장발권 확대 Ⅴ 설상 경기 예매 없이 관람 가능 보다 수월하게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등 빙상 경기는 현장에서 추가로 입장권을 발권합니다. 스키, 스노보드 , 바이애슬론 등 설상 경기는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입장권을 소지하면 자유롭게 재입장도 가능합니다. 폭설·한파에 문제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제설 장비와 인력을 준비해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다양한 한파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Ⅴ 운영인력 교대근무 시간 단축 Ⅴ 자원봉사자·경기진행요원에게 방한용품 지급 Ⅴ 경기장 주변에 난방버스 운영, 난방텐트 설치 대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가 동계 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처음 메달을 획득하는 등 흥미진진한 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하는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서 창업 전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선정해 글로벌 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을 활용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구성돼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8개 지역에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평균 0.7억원 내외) 및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이며 창업 3년 이내(예비 창업자 포함) 기업으로, 올해는 청년 창업기업 85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 대표자 생년월일 관련 기준일 : 1984년 1월 16일 이후 출생자(1.16일 출생자 포함) 18개소 중 13개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운영(5개소)하거나 또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민간 기관에 위탁 하는 방식으로 운영(8개소)하고 있다. 13개소는 해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0일 지역주력산업 분야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초광역권 선도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지역주력산업 분야에서 혁신성, 성장성,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고, 시·도 간 경계를 넘어 공급망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11월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사를 선정한 바 있으며,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중 타 지역의 기업과 기술협력, 생산·판매 등 협업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했다. * 지역혁신 선도기업(「지역중소기업법」 제12조) : 고용, 수출 등 지역의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중소기업 * 협업(「중소기업진흥법」 제2조) : 제품개발, 원자재 구매, 생산, 판매 등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초광역권 선도기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초광역권 선도기업」에 제품개선, 판로확보, 컨설팅 등 사업화를 3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50억원 한도의 기술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출입 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난 1월 4일 발표된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과 제도들을 소개했다. 오영주 장관은 현장 방문이 전시성 행사가 되지 않고, 실제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들을 우문현답 노트로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고, 진행상황을 정책대상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1. 소상공인들을 위해 3대 부담(전기료, 이자비용, 세금)을 경감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① 126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업체당 2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 소상공인 에너지 비용지원 : 올해 1분기 중 매출 3천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대상 최대 20만원 전기요금 지원 (’24년 2,520억원, 신설) ② 고금리로 더욱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전환 또는 이자비용 캐시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금융예산 8천억원을 투입한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환대출 :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이용 중인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5천만원까지 4.5% 금리‧10년 분할상환 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창업에듀를 소개합니다. 창업에듀란? 500여개 무료 창업강좌, 최신 창업 콘텐츠 제공, 창업 단계별 맞춤 서비스, 시공간 제약없는 온라인 교육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창업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시공간 제한 없는 교육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입니다. 창업에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K-Startup 창업지원포털(https://www.k-startup.go.kr/)에서 아이디를 만들 수 있다. 창업에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창업에듀에는 창업교육과 패키지 과정이 있다. 참여 및 수강신청 창업에듀 홈페이지(www.k-startup.go.kr/edu/) 회원가입 후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이용가능!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시스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 제공 생태계조성 지원대상 : 대국민 지원사업 : 청소년비즈쿨, 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주요지원내용 : 창업교육, 공간제공 등 예비창업 지원대상 : 예비창업자 지원사업 : 예비창업패키지 주요지원내용 : 시제품 개발, 멘토링 등 창업초기 지원대상 : 3년 이내 기업 지원사업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신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사업화·R&D 자금 등을 집중 투입하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10일 공고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AI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5년간(’23~’27) 민관 합동으로 2조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 (10대 분야) ➊ 시스템반도체 ➋ 바이오·헬스 ➌ 미래 모빌리티 ➍ 친환경·에너지 ➎ 로봇 ➏ AI·빅데이터 ➐ 사이버보안·네트워크 ➑ 우주항공·해양 ➒ 차세대원전 ➓ 양자기술 작년 275개 스타트업 신규 선정에 이어, 올해는 380여개의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동 프로젝트 지원대상은 업력 7년 이하의 일반 창업지원사업과 달리,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실증 등을 추진한다는 특징에 따라 업력 10년 이하로 정해졌다.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①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DIPS), ② 딥테크 팁스(TIPS) 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설명회를 11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동시 개최한다. 설명대상은 ’24년 중소벤처기업부 전체 사업(총 예산 14조 9천억원)으로 이차보전·보증 등을 통한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3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생방송(유튜브) 중계, 찾아가는 설명회, 수요자 맞춤형 사업공고 사전 안내 등 중소기업 정책 고객의 입장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 기업 의견 : △비대면(영상) 중계 요청, △찾아가는 설명회의 내실화 등 한편,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인을 위해 ’24년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와 사업 설명회 영상을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및 기업마당 누리집(www.bizinfo.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전국 13개 지역 온·오프라인 종합 설명회 동시 개최 11일 14시에 열리는 종합설명회는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월 4일, 총 8.7조원 규모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 대상 정책자금 5조원,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3.7조원이다. 고금리 상황에 상대적으로 금융애로가 높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정책자금 중심으로 공급규모를 전년 대비 0.7조원 확대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분야별 공급 규모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기술 사업성이 우수하여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민간은행 이용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에게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장기간의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4년에는 총 4조 9,575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설자금 공급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편, 기준금리 동결(1분기 2.9%), 재도약 지원 강화 등 취약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는 역할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성장단계별로는 창업기 1조 9,958억원, 성장기 2조 1,424억원, 재도약기 5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창업기업(사업 개시 후 7년 이내)의 특성을 조사하는 2021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6호)로 매년 작성․공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2021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 ’23.4월 공개)를 전수 분석하여 창업기업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의 일반현황을 작성하였으며, 창업기업 중 표본(8,000개)을 추출하여 특성현황 조사를 진행하였다. 기존 창업기업실태조사는 모집단 작성기준 차이로 인해 창업기업 현황(기업수, 종사자 수, 매출)에 대한 타 통계와 비교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 모집단 작성기준을 중소기업기본통계와 동일한 방식(행정자료 & 조사확인 자료→행정자료)으로 변경하여 전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현황을 직접 비교가 가능하도록 개편하였다. <창업기업실태조사 개요> 창업기업 일반현황 ’21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454.9만개(전년대비 5.8% 증가)로 전체 중소기업 771.4만개의 59.0%를 차지하며 최근 3개년 기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년) 4,016,385개 → (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쌍 특검' 법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나란히 국회를 통과하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재석 180인 중 찬성 180인으로써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재석 181인 중 찬성 181인으로써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어 선포하였다." 법안은 과반수를 점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됐고, 특검을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직전 퇴장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김건희 특검법에서 특검 추천권과 관련해, 대통령이 탈당하더라도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할 수 없도록 법안 문구를 수정했다. 또, 10명이었던 대장동 특검 수사 검사의 수를 김 여사 특검 수와 동일한 20명으로 확대해 표결에 부쳤다.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의 핵심 수사 대상은 김건희 여사와 가족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상장회사 주식 등 특혜 매입 의혹이고, '50억 클럽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30, 미래빌딩3층(장동)에서 김영송 선거 대책본부장 사회로 개소식을 진행하였으며, 오늘 행사에는 지역주민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하였다. 광주 동남갑 윤영덕 국회의원, 광주 광산을 민형배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병래 남구청장을 비롯한 홍기월, 박희율,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과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과 다수의 의원과 오 주 광주시민단체 총연합회장과 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이병훈 의원은 22대 총선은 우리나라 운명이 달린 중요한 총선이라고 하면서 단순히 누구 하나 당선이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미래가 달려 있는 매우 중요한 총선으로서 우리나라를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호소하였다. 지금까지 정치에 입문하여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주당을 계속 지킬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어떠한 변화가 있더라도 오로지 민주당을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20일 여야 합의안을 21일 최종 본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다만 여야가 예산안을 두고 대치를 이어가면서 헌법에 명시된 기한(12월 2일)은 19일 넘겨 처리됐다. 국회는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656조6,000억 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656조9,000억 원)보다 약 3,000억 원이 줄어든 것이다. 증액은 약 3조9,000억 원, 감액이 약 4조2,000억 원이었다. 총지출 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순감으로 전환했다. 총수입은 612조2,000억 원으로, 정부 원안과 비교해 1,000억 원가량 늘었다. 관리재정수지와 통합재정수지가 각각 4,000억 원씩 개선돼 국가채무도 정부안(1,196조2000억 원)에서 1,195조8000억 원으로 약 4,000억 원 감소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지난해(50.4%)보다 증가한 51%다. 국회는 3년 연속으로 예산안을 ‘지각’ 처리했다. 여야는 이번 예산 심사 과정에서 연구개발(R&D)과 새만금, 지역화폐, 권력기관 특수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