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9일 국립목포대학교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제17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혁신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전남도와 국립목포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손명도 해남부군수, 전경선·손남일·신승철 전남도의원, 한정동 HD현대삼호 부사장, 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 등 지자체·기업·대학·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은 2008년 12월 10일 전남 조선산업의 도약과 상생발전을 선언하며 연매출 10조 원 달성 비전을 선포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 1부에선 전남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은 자동화 생산설비 개발로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송태영 이원마린 부사장, 지역 기업과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간 네트워크 활동을 주도한 조광희 리노버 대표, 부산신항 스마트 자동화 크레인
전남도는 올해 농정업무 종합평가 결과 해남군이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영광·영암군, 우수상은 장성·고흥·함평·장흥·무안군, 노력상은 구례군이 차지했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시·군별 농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식품 판로확대·산업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4931㏊·1위)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땅끝햇살·대상) 등 친환경농업 육성 분야와 농식품 판로확대·산업육성 등 2개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며 대상 수상을 견인했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새로운 농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경영학부 학생들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으로 북구 용봉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젝트 '잇다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소비 패턴을 반영한 '코스형 패키지'를 직접 설계하고 실증 운영까지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기획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전 과정을 주도했다. 잇다잉팀은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용봉지구 상권에 대한 인식, 방문 빈도,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용봉지구는 전남대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보 접근성이 멀게 느껴진다', '가게 정보가 부족하다', '유흥 중심 상권 이미지가 강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상권 정보 부족과 심리적 거리감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코스형 패키지 전략을 도출했다. 이후 직접 점포를 방문해 인터뷰와 체크리스트 평가를 진행하며, 가격대·분위기·접근성·재방문 의사 등을 기준으로 참여 점포를 선별했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카페와 식사를 연계한 낮·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돼 2026년 국비 6천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김 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기반 구축, 해양수산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수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5억 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계용역 35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4억 원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7억 원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2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준설사업 32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15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179억 원 등 114건, 6천472억 원이다.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은 국가 핵심 식품산업인 김 산업을 종합 컨트롤할 전담기구다. 김 종자 개발에서 기초 연구개발(R&D), 생산·가공기술 개발, 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마른김 거래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김 산업 주도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또한 국립해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가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은 국민의 삶 개선에 기여한 우수 법안과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뉴스토마토가 주최하고 K-정책금융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개인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시상식,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 분야는 ▲대한민국 대전환 대상 ▲올해의 좋은법 대상 ▲올해의 국정감사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법 대상 ▲올해의 벤처스타트업살리기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 대상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 ▲특별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및 지자체에 상을 수여했다. 각 분야 수상자는 K-정책금융연구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정책 및 법안의 ▲효과성 ▲혁신성 ▲사회적 기여도를 주요 기준으로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북구는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 분야에서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가
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AI(인공지능)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케이)-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총 1979억원의 미래에너지 핵심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전남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1196억원(총사업비 1조30억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245억원(총사업비 490억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120억원(총사업비 495억원)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55억원(총사업비 425억원)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93억원(총사업비 300억원) ▲해상풍력용 부품(피치·요베어링) 시험센터 구축 20억원(총사업비 250억원) 등이다. 전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사업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접속지연 완화,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K-
전남도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는 대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0억원을 확보했다. 통합재정운영평가는 수입 증대, 지출 효율화, 지방재정 집행, 재정계획과 관리 등 4개 지표 실적을 바탕으로 재정운용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1185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확장적 예산 편성과 국민주권정부의 경기 진작,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추경을 편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펼쳤다. 또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안정적 채무 관리 등 지방재정을 탄탄하게 운영해 재정집행·관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최근 지방재정 위기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값진 인정을 받아 뿌듯하다"며 "2026년에도 민생안정 등 국정 방향과 부합한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전략적으로 재정관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군산시가 구도심과 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란도란 골목형상점가, 군산중앙로 골목형상점가, 대야 골목형상점가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상점가는 ▲ 도란도란(오시요거리 및 우체통거리 주변) ▲ 군산중앙로(미원로 일원) ▲ 대야(대야농협 옆 ~ 대야시장 주변) 등 3곳으로, 도심과 지역 생활권 간 균형 있는 상권 육성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월명동·흥남동 일대의 구도심 상권과 함께, 군산시 최초로 면 지역인 대야면이 골목형상점가로 포함됐다. 이로써 군산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1개소에서 총 14개소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하여,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똑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활성화와 유동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군산시 역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총 1천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대형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졌다. 이 결과 2026년 국비에 다양한 AI 관련 핵심사업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118억 원(총사업비 2조 5천억 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1천196억 원(총사업비 1조 200억 원) ▲대불산단 AX 실증 협업 플랫폼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철강·금속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여수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05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남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제조혁신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AI SW 연구개발 및 AI 교육 전문기업 ㈜미라클AGI(대표 강현신)가 전북 산업현장의 피지컬 AI 도입을 본격화한다. 미라클AGI 강현신 대표이사는 RaaS(서비스형 로봇) 전문기업인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와 2025년 12월 12일, 전북 중심의 피지컬AI 기반 로봇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미라클AGI가 전북형 피지컬AI 도입을 총괄하는 ‘실행 컨트롤타워’로 전면에 나선다는 점이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도입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한 뒤 구축·운영 단계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북 제조현장의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미라클AGI는 단순 기술 소개가 아니라 “현장에 바로 적용되는 피지컬AI”를 목표로 내세웠다. 미라클AGI는 전북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북권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피지컬AI 도입 컨 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국가 지원제도 활용 안내 △로봇 도입 생산라인 설계 △통 합관제시스템 구축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 는 ‘기획’과 ‘재원’ 단계부터 지원해 도입 속도를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총 12조702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587억원(5.4%) 늘었다. 도교육청은 4조4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0억원(9.1%) 감소했다. 예결위는 전남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서 일반회계 71건 131억원을 감액했으며, 151건 284억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와 기금은 원안 의결했다. 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해서는 세출예산 18건 337억원을 삭감하고, 33건 337억원을 증액했다. 기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남도 주요 증·감액사업은 농어민 공익수당 89억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10억원, 하천 퇴적토 준설 및 관리 15억원 등을 증액했으며 지역 현안 연구개발 협력 과제 2억원, 지방어항 개발계획 수립용역 3억원 등을 감액했다. 교육청 주요 증·감액 사업은 학생교육수당 151억원, 예술강사운영 6억원, 다목적강당 증축 2억원 원 등을 증액했으며 전남미래국제고 역사관전시설계비 5억원, 학교시설보수비 2억원 등을 감액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속 세수 감소 상황을 고려,
오늘 오전10시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을 대신하여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복합쇼핑몰 3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기성) 간담회에는 5개구 지부장들과 업종별 회장단들과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민병본 부회장과 각 지역 회장단들을 초청하여 간담회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5개구 지부장들과 업종별 회장단으로는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전남 구일암 회장, 사단법인 한국목욕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 천영태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회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에 복합쇼핑몰 3종이 들어서면 16조441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결과를 보고하였다. 광주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광주에는 현재 옛 전방·일신 방직 부지에 '더현대광주', 광천터미널 부지에 신세계백화점 확장을 통한 '더 그레이트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추진되고 있다. 쇼핑과 문화 시설 등이 결합된 대형 복합시설 3종이 광주에 들어서면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에서 생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