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를 꾸리고 싶은 분들이 알아야 하는 필수 인생법령 TOP4를 소개합니다! 1. 주택 걱정에 귀농이 망설여지시나요? 국가에서 지원할게요!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제2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택을 구입·신축·수리 또는 임차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 정착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구요? 실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제3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어업인이 농어촌 정착을 위하여 농어업법인 등에서 실습을 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젊고 유능한 청년농부 환영! 청년 후계농을 육성합니다!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제4항에 따라 청년창업형 후계농·어업경영인에 대하여 일정 기간 동안 영농 또는 영어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활 및 영농·영어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4. 농사를 위해 필요한 농지 취득세 감면으로 부담 덜어드립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조제4항에 따라 귀농인이 직접 경작 또는 사용할 목적으로 귀농일부터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은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여 오픈 행사를 할 예정이다. 본 협회 새로운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12, DH 빌딩 4F 전관으로 이사를 하여 광주광역시 1,3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의 권익 보호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였다고 한다. 구일암 회장은 전국 35,000여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노래연습장 탄생 3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숙원사업인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지 못해 전국 35,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은 강력히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 일정 일시 : 2023.11.11. 오후 2시 장소 :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사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12, DH빌딩 4층 행사문의 : 1877-1606 구일암 회장은 이번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함으로써 중앙회와 함께하여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법안 개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공원 산행정보’앱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지수와 난이도를 고려한 코스검색, 트래킹 기능, 날씨정보, 조난신고 등 국립공원 탐방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국립공원 산행정보’ 이런 기능이 있어요! ① 산행지도 : 온라인 지도 서비스로 나의 실시간 위치 확인, 22개 국립공원*의 오프라인 지도 무료 다운로드 *계룡산, 내장산, 덕유산, 무등산, 북한산, 설악산, 소백산, 속리산, 지리산, 치악산, 가야산, 경주,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오대산, 월악산, 월출산, 주왕산, 태안해안, 한려해상, 한라산, 태백산 ② 구조요청 : 위급상황 시 119로 신속하게 전화 ③ 추천코스 : 명칭검색을 이용하거나 지도에서 직접 탐방 지원 코스 설정을 지원해요 - 국립공원 상세 소개 - 탐방코스 정보 : 난이도, 안전지수, 거리 ,소요시간, 대중교통 관련 정보 제공 ④ 산행기록 : 탐방 시 트랙을 저장 및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⑤ 야생화검색 : 카카오 AI를 이용한 꽃 검색 기능이에요. ⑥ 고사목 신고 : 국립공원 내 병충해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받기 위한 기능이에요. ⑦ 기후변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구일암)은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고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박영숙 고문은 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재)글로벌 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박영숙 고문은 평소 주변분들에게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배려심이 많은 분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오늘 위촉을 받은 박영숙 고문은 시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위해선 공명정대한 언론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오늘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944 성원산업개발(주) 3층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사 회의를 개최하여 장학회를 정상화 운영을 위해 정관개정 및 이사진을 교체하고 이사장을 새로 선출하였다. 오늘 이사 회의에서 이사장에 박영숙 광주 서구의회 전 의원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로 선출하여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본 재단 명칭도 변경하였다. 새로운 장학회 법인명 “글로벌 장학회”로 명칭변경을 하여 새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오늘 선출된 신임 박영숙 이사장은 본 재단이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였지만, 오늘 선출된 이사진들과 잘 협력하여 본 재단이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문병훈 서장) 소속 화정지구대에서 서민업소와 공무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를 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하여 입건 조사중이다. 사건경위는 다음과 같다. A 씨는 어제 오후 밤 10시경 광주 서구 화정동 B 노래연습장에 50대 중반쯤 되는 사람이 선글라스 착용하고 업장을 방문하여 손님인 줄 알고 어서 오시라고 했더니 협회에 가입했냐고 하여 가입했다고 했더니, 그 이후 업소 소파에 앉아 있길래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었더니, A 씨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들을 때려잡기 위해 공우원들이 일을하는 감시하고 일을 하지않는 공무원을 잡기위해 불법을 하는 업소들을 신고하고 다닌다고 하였다. 업소를 운영하는 B 씨는 A 씨에게 "왜 남에게 못 할 일 하고 다니냐고 했더니" A 씨는 “수고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B 업소에 사업자등록증이 게시되지 않아 신고한다고 하면서 B 업소를 단속을 해 주라고 112신고를 하였다. 잠시 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지구대로 동행을 하여 지구대에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입건 조사 중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올해 평가에서 북구는 유아 숲 체험관 조성, 주민이 관리하는 도시공원 도입 등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시환경 분야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냈다. 특히 대학자산을 활용해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으뜸 두일 행복마을 만들기, 양산 따순마을 만들기, 에코-허브 운암마을 만들기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재생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재해 대응 정책이 우수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도시환경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장관상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북구 주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전남에서 15년만에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18개국에서 선수 1만 9895명과 임원 9894명 등 총 2만 9789명이 참가해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3개 종별, 49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7일간 열전 끝에 19일 폐회되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전남이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명실상부 역대 최고의 국민 대화합·감동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 200만 도민과 합심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준비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대회 기간 선수와 해외동포,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남도가 '글로벌 관광·체육·문화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쏟아냈다. 도민의 자발적인 응원열기는 달라진 전국체전 풍속도를 제시했으며, 열정적 응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전남의 인심을 선수단에게 전달하며 전국체전 성공 개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여기에 더하여 도민들의 훈훈한 미담 사례가 줄을 이을 정도로 많아 그 소개를 빠뜨릴 수 없어 소개하고자 한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미담사례' 소개 □ 솔선수범의 자세로 봉사중인 리더봉사자 김관임님 - 목포시 다목적체육관에
정부가 지역 노동시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의 빈일자리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지자체별로 인력난 지원이 필요한 업종 2~3개를 선정해 지자체가 빈일자리 해소 지원방안을 직접 설계한 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협의를 통해 그에 맞는 인력유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식이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빈일자리율이 가장 높은 충북은 식료품 제조업·보건복지업·반도체부품업, 경기도는 뿌리산업·건설업 등과 같이 16개 지자체별로 타켓업종을 선정해 취업장려와 복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16일 개최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 보다 현장감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산업현장의 인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관계부처 합동의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지난 8월 빈일자리 수는 22만 1000개로 전년동월 대비 3000개가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지역 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마다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등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지난 5월31일부터 3일간 서구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관급공무원 및 주민들 약 30여명이 협업하여 에메랄드그린과 황금느릅 등의 상록수 및 교목류 나무심기를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그 탄소량을 흡수하고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게 하는 일명 “2045 탄소중립”이란 슬로건 아래 도심 속에 자리잡은 상무시민공원입구에 각종의 예쁜 교목류 나무 약 450여주를 식재하고,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꽃잔디속 예쁜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심속 힐링의 장소를 만들고 싶은 취지를 갖고 있다. 최덕환 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국고보조를 받아 진행된 “친환경 마을 가꾸기”사업을 통하여 최 회장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자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실천하겠다며, 우리 서구가 탄소중립을 위해 먼저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협의회와 전북 정읍 새마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손형주)와 광주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새마을지도자 전북정읍시협의회(회장 김귀순)와 전북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와 지난 11일 서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 도.농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한 관심사업 발굴 및 추진 ▲ 새마을가족의 복지증진 및 교류 활성화 ▲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행사의 지원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다방면에 걸쳐 새마을운동 조직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상견례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전북최고지회로 광주최고 지회로 만들어가자는 다짐의 약속도 해봅니다.
군 인권센터 기자회견 내용 수사외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 싸움이 시작됩니다. 지난 10월 6일, 국방부검찰단(군검찰)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기어이 항명죄로 군사재판에 회부 했습니다. 기가막히고 황당한 일입니다. 고 채수근 상병과 동료 병사들이 급류에 휩쓸린 날로부터 8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사고 책임자 중 재판에 넘겨진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심지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아직도 그대로 사단장 보직을 수행하며 부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채 상병 사망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첫 번째 사람이 박정훈 대령입니다. 책임자들은 떵떵거리고 잘만 지내는데 수사를 맡았던 박 대령만 보직해임에 이어 기소까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면 증인들과 각 종 증거가 국민 앞에 공개될 것입니다. 국방부가 법정에 세운 것은 박정훈 대령이지만, 결국 법정에서 밝혀지게 된 진실은 수사 외압의 전모일 것입니다. 이제 시간은 진실의 편입니다. 군사재판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중앙지역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반인들도 법정에 들어가서 방청할 수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