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해 무료 교체에 나서며 군민 안전과 주소정보 정확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돼 오염·변색 등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 대상이 확정되면 순차적으로 새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돼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소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군민언제나 소통폰을 통해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대상은 조사 후 순차적으로 교체된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이라며 “노후 번호판 교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마련된 자리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방부가 직접 주관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설명 직후에는 국방부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확인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nb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군수와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3대 전략, 41개 중점 과제)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소통 다짐의 날’ 운영과 고위직 참여 ‘공감 소통관’ 운영, 부서장과 직원 간 소통 강화, 청렴 제안 소통함 설치, 공무원노조와의 정례 소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 모니터링,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서한문 발송, 행정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능력을 인정받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합동참모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통합방위 운영 능력을 평가한 결과, 전남도가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시·평시 통합방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광주·전남 화랑훈련에서 상황관리와 비상대응계획,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방위 보공유체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8개 기관 영상회의, CCTV 연계 모니터링 등으로 상황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 대피시설 수용 인원 사전 지정과 홍보체계 개선 등 주민 중심 비상대피계획을 마련하고, 급수 운반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비상급수 대응력을 높였다. 광양 공설운동장 WMD 대응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대응이 만점을 받아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 통합방위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기간을 갖고 의견서를 접수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3071호다. 국토교통부가 별도로 가격을 정한 표준주택 877호는 열람대상에서 제외됐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접속해 개별주택을 선택한 뒤 지번을 입력하면 바로 가격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검색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장성군 세무회계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장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결정 내용은 4월 28일 이전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4월 30일에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협의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3일 광주시청에서 두 시·도 보건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통합특별시 출범 전 지역의 보건복지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원활한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등을 비교·분석하고 도서·농촌-도시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과 통합 이후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복지사업의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확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준 정립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두 시·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 중심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세부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국방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정부와 광주시, 무안군과 협의를 이어오며 주민 지원방안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례’ 조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무안 국가산단의 신속한 지정과 이전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전부지 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은 교통안전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 및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함평군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통안전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농지·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 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 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두끼 요리체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조리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2026 장흥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전봇대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을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옥외광고물 클린존(Clean Zone)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봇대와 가로시설물에 벽보와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반복적으로 부착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봇대 등에 광고물 부착방지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전봇대 등 주요 구간에 광고물 부착방지물 221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시설물 훼손 방지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