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 매우 중요한 방식 중 하나가 규제합리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첨단 분야에 있어서는 소위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규제특구를 대규모 지역 단위로 해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규제라는 게 일정한 방향으로 사회적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를 갖기도 하는데 그게 행정 편의적인 간섭 수단이 되기도 한다"라며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갈취 수단, 기업이나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로부터 뭘 뜯어내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괴롭히는 수단이 된 거죠"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정도 단계는 우리가 다 벗어났다고 보여지긴 하지만 여전히 현재의 규제는 현장의 필요라는 것보다는 규제 당국의 필요에 의한 측면이 좀 많은 것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2026 무주군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지역 거점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5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2층에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단계) 완료 지구(무주, 무풍, 설천, 적상, 안성, 부남)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유통사업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상권활성화추진단 등 지역 활성화 핵심 조직 관계자들도 함께해 협업 기반을 다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촌중심지 완료 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강화,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확립, △신활력 사업 연계 소득 창출 방안 마련, △도시재생·농촌 상생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실행 체계를 마련하기 사항을 논의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거점시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사업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은 서울 방배동에서 유인호 아카데미 원장과 실무 회의를 갖고, 파크골프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파크골프 지도자 및 심판 자격 교육’의 세부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단은 파크골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커리큘럼을 공식화했다. 한국파크골프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해당 대학 AI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서는 유인호 아카데미 원장이 직접 나서 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파크골프 아카데미 커리큘럼’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임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는 이번 자격과정은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내달 2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이론 강의 및 기초 실기를 시작으로 9일 현장 이론 및 라운딩 실습 등을 금천파크골프장에서 실시한다. 또, 5월 29일(금) ~ 30일(토) 이틀간 심화 교육 및 현장 견학도 진행하는데 여주 파크골프장 실전 라운딩과 함께 파크골프 장비 생산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작 공정 및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일정이 포함되었다. 재단은 교육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가 수십 년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4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역사‧문화적 가치에 첨단산업을 더하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CRC가 시민들에게 닫힌 미군기지가 아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CRC에서 ‘2025년 블랙뮤직페스티벌(BMF)’, ‘2025‧202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