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 시민표창과 용감한 시민선정 표창장 수여식 동영상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 시민표창과 용감한 시민선정 표창장 수여식 동영상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 정승욱, 최영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 무안 남악소재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남악 수호’를 위한 지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4일 오후 전남도의회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한 주민연대는 ‘통합 청사 남악수호결의대회’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통합특별시법에 명시된 ‘전남동부, 무안,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법규정은 매우 애매하고 무책임한 결정으로,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소한다는 입법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면서 “지금 이대로 간다면 첨단 산업 일자리의 광주 쏠림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소문에서 “30여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목포 인접 무안으로 이전한 것은 장차 무안반도 통합을 이뤄내 호남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나간다는 대의에서 출발했다”면서 “이러한 큰 뜻을 훼손하지 말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주민연대는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
광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을 놓고 시행사(광천동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이하 조합)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공사비, 일반 분양가,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광천동 재개발 사업은 총 공사비 1조766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50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 지역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조합에 공문을 보내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 대신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안건을 조합 총회에 상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일반분양가를 3.3㎡당 2402만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조합에 요청했다. 이는 조합이 요구한 3.3㎡당 2670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분양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 이후 조합과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여부와 공사비, 분양가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고, 3.3㎡당 기준 공사비를 반영한 총 공사비 2조1500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용 112㎡를 분양받는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은 2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제9대 최부홍 총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최 총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바다를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 최고의 해양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필수 해양 특성화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으로 미래 해양 인재 양성, 국가 균형발전, 글로벌 해양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안보와 해양산업 발전을 책임지고 빠른 해답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참된 해양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총장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2002년 일본 고베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2003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임용돼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는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함정손상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해양교통학회 학회장, 한국해양경찰학회 해양오염방제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선 9기 목포시장 후보로 나선 이호균 민주당 예비후보는 “무안반도 통합”을 출마의 변 화두로 삼았다. 특히, 무안통합과 관련해 통합이 합의되면 다음 통합시장 선거 불출마와 임기 단축도 감수 하겠다는 약속 등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배제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차별화 선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상공인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소상공인진흥기금 1,000억 원 모금 운동을 전개해 목포경제 중심축인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후보 자신도 시장 재임기간 급여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해 진정성이 엿보였다. 3일 오후 2시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열린 이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장은 취재기자, 지지 시민들로 가득 메웠다. 말보다는 실천으로 행정을 이끌겠다는 이 후보는 “목포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산업·물류·해양·관광이 결합된 서남권 전략 거점도시로, 체질과 구조를 바꾸어야만 목포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정체된 목포시 미래를 풀어나갈 적임자는 자신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가 출마선언을 통해 밝힌 주요공약은 ▲무안반도 통합추진 ▲항만 기능 재편을 통한 핵심도시 구축 ▲미래산업 인구 정주 기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를 통해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였다. 지난 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담은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 앞에서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한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 주제는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하였다.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답게 김동연 지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운영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김 지사는 책에 들어가는 글에서 “정치는 옳은 판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4년을 엮은 책을 써 내려가면서 자신의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기록했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하면서 김 지사는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2월 28일 평택항마린센터 대강당에서 오세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의 북콘서트 『일어나라 평택! 뛰어라 오세호!』가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평택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이 주인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금의 평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 크게 뛰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류경렬 안중교회 담임목사가 현장 축사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홍기원, 김현정, 권칠승, 김영진, 문진석, 안태준,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여했다.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책 소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오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평택 발전 비전, 주요 지역 현안인 고덕KTX 경기남부역사 문제 해결 방안, 고덕 국제신도시를 명품도시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에 대기업 및 유수 대학을 유치하고 삼성전자 활성화, 팽성 미군기지 인근 주민 편의시설 확대, 미군기지 특별법 상시화 입법, 평택항 활성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정례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서구는 강도 범행을 목격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세웅 씨에게 ‘용감한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구 금호동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당시 범인을 뒤쫓고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를 정확히 전달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추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에 협조했다. 김 씨는 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시각 장애 등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서구는 그의 용기와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강순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구지회장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를 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강순자 지회장은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미용봉사를 실천해왔다. 김해란 대표는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명절 후원과 생활필수품 지원, 법무보호위원 봉사활동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 (청장 김이강)은 오늘 오전 9시 광주 서구청 대강당에서 지난달 2026.02.02일 밤 광주 서구 금호2동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한 용감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감한 시민은 강도에게 허벅지에 큰 부상까지 당하면서 격투 끝에 경찰이 범인 검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바로 김세웅(28세. 남) 씨.이다. 광주 서구 금호2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씨는 노래방 근처에 있는 옷수선방을 방문하였는데 이날 밤 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성과는 평소 친밀한 이웃 업소이다. 김 씨는 사건 당일 밤(오후 11시 50분께) 옷 수선가게 A모씨가 괴한으로부터 테이프에 온몸이 묶여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할 겨를도, 망설이지 않고 강도 용의자를 뒤 쫓았다.“ 검은 옷과 모자를 착용한 괴한 B 씨는 A 씨로부터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골목 쪽으로 도주하고 있었다. 김 씨는 범인 B 씨를 추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잡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