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 일대에 개인형 이동장치(PM) 반납금지 구역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달부터 3월까지다.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주차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다. 반납금지 구역은 엔제리너스 수완점부터 G보석 앞까지 170m(1구간), 성덕교에서 신한은행 수완지점까지 170m(2구간) 등 2곳이다. 반납금지 구역 외곽에는 반경 2.5m의 가상 주차공간 8곳을 지정해, 이용자들이 해당 공간에 주차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광산서는 이에 앞서 수완지구 아파트 단지와 대형마트 일대에서 PM 속도 제한 구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지난 1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제한 구역 내 PM 최고 속도는 기존 시속 25㎞에서 18㎞로 낮아진다. 광산서 관계자는 "PM 속도 제한과 반납금지 구역 제도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삼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박민성‧신용규‧방우예‧이바다 선수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레슬링팀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14일까지 20일 동안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소·돼지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부적합 가축과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기간 도축검사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도축검사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축 전후의 철저한 도축검사 ▲구제역·소 브루셀라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확인 ▲도축장 시설 및 출입 차량 소독 점검 ▲축산물 위생 취급 실태 확인 등이다. 또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모니터링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광주 동구는 ‘동구 맘택시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이용자 수와 운행 건수가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출산·육아 가정을 위한 대표적인 이동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맘택시 이용자는 지난 2024년 약 900명에서 2025년 1,100여 명으로 20%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운행 건수도 2,400여 건에서 2,600여 건으로 증가해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신 기간 정기검진뿐 아니라 출산 이후 영유아 예방접종과 각종 검진 등으로 이어지며, 일회성 이용이 아닌 반복·지속적인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를 두고 “임신 후기와 출산 직후처럼 이동이 특히 어려운 시기에 맘택시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의료 목적 이동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 비율은 2024년 86.9%에서 2025년 91.8%로 크게 상승했다. 익명의 이용자들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의 매주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맘택시 지원 덕분에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몸이 불편하거나 배가 불러올수록 맘택시의 소중함을 더 느
광주시청 내 자리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한해 동안 549명의 부모가 희망장난감도서관에 가입했으며, 총 이용건수는 6108건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장난감도서관 가입자는 2023년 378명, 2024년 463명, 2025년 54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입자 중 75%(410명)는 최초 가입자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시청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 최장 3주일까지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육아 지원시설이다. 지난 2015년 개소해 운영 10주년을 맞았다. 회원가입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 연회비는 3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연회비가 면제된다. 광주시는 자원봉사센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시설을 관리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기부금 관리 등 운영을 총괄한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추천 명소는 최근 감성 조망 명소로 주목받는 서창 감성조망대를 비롯해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국립공원, 도심 속 조망 명소인 금당산과 사직공원 전망타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송정역 등이다. ◇ 노을빛 영산강 감성명소 ‘서창 감성조망대’ 서구 서창포구 인근에 조성된 ‘서창 감성조망대’는 영산강의 너른 물길과 황금빛 억새가 어우러진 일몰 명소다. 해 질 무렵 강물 위로 번지는 노을과 하늘빛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2층 구조의 현대적인 조망 데크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호남의 기상을 품은 웅장한 시작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은 매년 새해 첫날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해맞이 명소다. 해발 1187m 무등산의 서석대와 입석대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장관으로 손꼽힌다. 입산은 새벽 4시부터 가능하며,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 등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마
광주 남구는 2026년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179개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하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 관련 업무이다. 먼저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세부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공동체 분야에서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운영을 비롯해 보행 환경정비 및 재해 예방 사업,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사업, 재활용 클린하우스 운영 등에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희망나눔 텃밭 운영과 취업상담센터·청년와락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등에 종사할 인력도 뽑는다. 공공근로 사업 분야에서는 송암산단 내 환경정비 및 사업장 지원과 전통시장 환경 정화 사업, 공영주차장 운영 관리 지원, 도시정원 및 경관녹지 등 환경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등과 연관된 일자리를 지원한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내년 1월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
광주은행은 11일 걷기 실천만으로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워킹런(Walking Run)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킹런 적금'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비용 부담 없이 걷기 습관만으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개인 미션으로 최대 연 4.0% 포인트(p), 팀 미션으로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0%에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7.0%가 적용된다. 개인 미션은 누적 걸음 30만·50만·100만·150만보 구간 달성에 따라 우대금리를 단계적으로 지급한다. 또 팀 미션은 팀원 수×130만보를 달성하면 추가 우대금리 2.0%p를 제공한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 개인이 6개월제 정기적금, 월 납입 한도 20만원,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Wa뱅크 2주년 '걸어서 용돈 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2월 6일까지 미션 달성 시 랜덤 용돈과 티켓을 제공하며 티켓은 애플워치11·에어팟 프로3·상품권 등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박문수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건강 관리와 저축을 동시에 실천할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BC카드사, 공원녹지과 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견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성화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서구청(공원녹지과), (사)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 BC 카드사 등 민‧관협력을 통해 상무시민공원 일대에 전국 최초의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정원> 이 조성되었다.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정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사)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 CU, 7-ELEVEN 등의 협약에 따라, 종이영수증 미출력(Paperless)으로 마련된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한 <기부형 숲 정원 조성사업>이다. 2012년부터 마련된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은 주로 국외 사막화 지역의 생태림을 조성하였으며, 국내에서는 ‘23년 강원도 산불피해 복원 사업 이후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숲 정원 조성 사업>으로는 광주 서구가 최초이다. 이번에 <상무시민공원 기부형 숲 정원> 조성은 당초 <페이퍼리스(Paperless) 숲 정원 조성 사업> 조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우리는 동화작가’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동화를 기획·창작·출판(E-BOOK)하는 과정을 실행한 본 프로그램은 지역 공교육의 혁신성과 교육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우리는 동화작가’ 프로그램은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늘봄학교 초등학생들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은 이번 성과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의 창의 역량 신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주요 김장재료인 배추와 무의 가격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한 '농수산물 소식지 얼마요'에 따르면, 24일 광주 양동시장 소매 가격 기준 무(1개)는 재배면적 확대와 양호한 작황으로 출하량이 증가해 2주 전보다 14.2% 하락한 2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배추(1포기)는 잦은 강우로 출하가 지연되며 5750원으로 가격이 9.5% 상승했다. 다만 배추는 전년 대비 여전히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며 올해 김장 비용은 지난해보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 부재료 역시 가격 변동이 엇갈렸다. 배·굴·새우젓 등은 각각 2주전 대비 1.2%, 13.1%, 6.2% 상승했으나 새우젓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품목별 거래 동향을 살펴 보면, 배추·대파 등 김장용 채소는 수요 증가로 오름세를 보인 반면, 상추·호박 등 엽과채류는 소비 둔화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수산물에서는 김장철 수요가 집중되는 굴과 새우젓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향후 2주간 가격 흐름도 김장재료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추는 김장배추 결구가 부진해 출하가 충분치 않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늘 오전 11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김이강의 선한 이 강력'이란 주제로 3년의 기록과 미래비전 공개 착한 도시 서구의 3년의 변화를 담은 책 '김이강의 선한 이 강력'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해 주었으며, 오늘 행사장을 직접 찾은 광주 동남갑 정진욱 국회의원, 광주 북구 갑 정준호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 이정선 교육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다수의 의원, 광주 남구 김병래 구청장,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과 다수의원, 광주 동구의회 김재식 의원,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광주 서구체육회 최영도 상임부회장과 지도자 선생 등 많은 내, 외빈들과 많은 축하 깃발과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판기념 행사는 성료하였다. 내년 지방선거를 약 6개월 앞둔 시점에서 현직 구청장으로서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출판기념회다. 김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간 추진해온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