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5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서울시의 옥외광고물 종합평가다.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5개의 우수 자치구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및 행정처분 실적과 특수사업 실적, 간판개선사업과 현수막 재활용 사업추진실적 및 기타 예산과 인력 확보 등이다. 은평구는 ‘불법 광고물 야간·주말 현장정비 반’을 운영해 현장 단속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광고물 정비 분야 동 행정평가’를 실시해 구와 동 주민센터의 업무 연계성을 높여왔다. 또한 구간을 지정해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개선 사업과 소규모 자영업자 엘이디(LED)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의 수준을 향상하고 구민의 생활 만족도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30일 서울은평경찰서 본관 앞에서 경찰관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를 표어로 은평경찰서 주차장에서 열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은 450여 명의 경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검사와 상담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및 전문기관 연계 안내를 받았다. 현장에는 이동형 심리 지원 차량 ‘마음안심버스’도 함께 배치돼 재난 정신건강 평가·의료기기 이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1:1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생명존중 오엑스(OX) 퀴즈와 커피·다과 트럭 이벤트도 운영돼 경찰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과 서울시·은평구 자살 예방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이동형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협력에 따라 지속적인 현장 심리 지원 추진과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관리 교육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경찰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785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결과는 92.9%로 높은 편으로 보였다. 이번 하반기 조사도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민원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는 내방 민원인이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스티커 설문조사와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진행한다. 스티커 설문은 민원실 내에 설치된 설문 보드에 참여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즉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설문 항목은 ▲민원 응대의 친절성 ▲처리의 신속성 및 전문성 ▲민원실 환경 및 이용 편의성 ▲민원 상담관 제도 운영 등에 대한 만족도 평가로 구성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료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 ‘드론을 이용한 현장 실시간 영상 전송’ 등 첨단기술에 기반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 본선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이수한 2명의 참가자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정보화교육 수강생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컴퓨터 활용 능력과 창의적 IT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자는 고령층 1부문(75세 이상)에 참가한 김○○ 씨(1940년생, 금상)와 고령층 2부문(65세~74세)에 참가한 함○○ 씨(1960년생, 은상)다. 이들은 서대문구의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활용 등 다양한 수업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대회를 위해 구가 운영한 ‘경진대회 대비반’에서 실전 감각까지 높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분들의 노력과 열정, 구의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에 따른 결실”이라며 “모든 구민이 정보격차 없이 디지털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5년 하반기 카페폭포 행복장학생 차담회 ‘행복장학생,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이번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9백만 원으로 119명에게 지급했다. 2024년 상반기 시행 이후 지원 인원 및 금액 모두 최대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와 대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내년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봉사활동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었다”며 “이번 행복장학금 덕분에 계속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년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유학 생활 자금 준비가 너무 막막했었다”며 “이번 장학금 덕분에 내년 유학을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앞서 ▲2024년 상반기에 60명에게 1억 원 ▲2024년 하반기에 54명에게 1억 원 ▲2025년 상반기에 9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관내 정비사업 전반의 효율적 추진과 확대를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자치구 단위로는 최초로 SH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역세권 일대의 도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속 가능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SH와의 협력으로 정비사업 효율성 제고와 가속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전략과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사업 시행에 필요한 관계 기관 협의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정비사업 시행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 제공 및 행정 지원 ▲그 외 상호 협의가 필요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소재한 연세장안과(125호), 우리집반찬(146호), 군산김치(147호), 조개일번지(148호), 연안정육점식당(149호), 유진아구찜(155호), 서대문한식뷔페(166호)와 구청장실에서 ‘서대문 나눔1%의 기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연세장안과’(대표 박원호)는 북가좌동에서 오랫동안 주민 눈 건강을 위해 힘써온 의원이며 ‘우리집반찬’(대표 한병애)은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 반찬쿠폰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반찬가게다. ‘군산김치’(대표 정현숙)는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 판매하는 영천시장 내 김치 전문점이고 ‘조개일번지’(대표 윤홍매)는 서대문역 인근 포장마차 감성의 조개구이 맛집이며 ‘연안정육점식당’은 가성비가 뛰어난 동네식당이자 행안부 선정 착한가게업소다. 유진아구찜’(대표 이선화)은 유진상가 내에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통의 맛집이며 ‘서대문한식뷔페’(대표 연옥)는 15가지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서대문구청 인근 식당이다. 협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0월 15일부터 서울 서북권 자치구 최초로 자율주행버스(서대문A01)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노선은 가좌권역과 서대문구청 간 대중교통 연계성을 보완해 구청, 보건소, 홍제폭포, 안산(鞍山), 문화체육회관, 청소년센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모래내시장, 가좌역 등을 직·간접적으로 연결한다. 문화체육회관 입구 정류소를 시작으로 모래내로와 경의중앙선 가좌역 3번 출구를 경유해 서대문구청 앞 정류소로 돌아오는 5.9km 노선으로 총 10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운행용역을 맡는 ㈜라이드플럭스가 현대 쏠라티(디젤, 승객정원 12인) 차량 2대로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14회,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단, 점심시간(낮 12시 10분부터 1시 40분까지)에는 배차간격이 80분이다. 정류소별 승차 가능한 잔여 좌석 수는 차량 외부의 LED 표시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선 전체 운행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나 승하차 통계자료 및 환승 연계 등을 위해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내년 하반기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외로움 없는 서대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및 외로움과 고립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인터뷰 및 서대문구 인생케어 정책 성과 영상 시청 ▲‘외로움을 밝히는 서대문’ 퍼포먼스 ▲우수 활동 사례 발표 ▲위기가구 발굴 활동 사진 전시 ▲참여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동 인적안전망, 고독사 예방 공공 사례관리사, 고립 예방사업을 운영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체들이 고립 가구 발굴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15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관 복지 실무자들은 ‘작은 관심(빛)이 모여 외로움(어둠) 없는 서대문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외로움을 밝히는 서대문 퍼포먼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구는 올해 민간 분야에서 ▲통반장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서울시 추천 후보로 선정돼 청년이 살기 좋은 혁신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3개 기초자치단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지자체를 오는 12월에 선정된다. 앞서 서울시는 은평구의 청년친화도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계획을 인정해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구는 올해 청년전담 부서인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해 청년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 청년 ▲나와청년 등 청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네트워크’ ▲기존의 동아리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열어가는 ’청년동아리 은평친구들‘ ▲청년축제 ▲청년영화제 ▲청년버스킹 페스타‘ 등 문화‧예술 참여‧거버넌스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기획자, 실행자, 리더로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0일 연희로 일대에서 대규모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성헌 구청장과 연희동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연희로 일대 도로변과 빗물받이 주변의 낙엽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가을철 환경 정비에 힘썼다. 아울러 선제적 공중 보건 활동의 일환으로 서대문구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해충 및 설치류 퇴치를 위한 방역 작업을 병행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계절 변화에 맞춘 세심한 환경 관리는 쾌적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보건소와의 협업까지 이루어진 이번 클린데이가 청결하고 안전한 서대문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