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금융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동구청,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동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5000만원을 출연하며,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한다. 광주 동구도 대출이자의 5.3%를 이차보전해 금융 부담 완화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 동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2019년부터 광주 동구에 총 3억8000만원을 출연해 105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쌀값 정상화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 가공용도로 제한해 시장에서 격리하고 밥쌀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 시장에 공급해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한다. 최근 쌀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까지 논에 벼 대신 논콩 등 논타작물을 재배했던 농가들이 다시 벼 재배 회귀를 고민하고 있어 쌀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 도는 정부의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 ㏊당 500만원 이외 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당 5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수급조절용 벼 ㏊당 조곡 158포 생산을 가정할 경우 전략작물직불금 500만원, 쌀 판매대금 546만원, 전남도 추가지원금 50만원 등 총 109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벼 40㎏ 기준 6만9000원 정도다. 계약물량 이외 추가로 생산되는 쌀은 농업인이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참여 농가는 향후에도 우선 참여권이 부여돼 장기적으로 안정적 소득 확보가 가능하다. 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이달 말부터 읍면동 행
G마켓이 오는 28일까지 진도산 먹거리 14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진도에서 생산하는 식품 브랜드 '진도잇츠'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전복죽 ▲활전복 ▲전복 톳 미역국 ▲곱창김 ▲쌀 등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건강식품이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6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정부 민관협력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생산자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라며 "지역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마케팅·유통 인프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오는 24일 오전 7시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해 제287차 광주경제포럼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최고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이자 IT 트렌드 전문가인 SK mySUNI(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을 초청해 'CES 2026 동향과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CES 2026의 소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축인 AI 기술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나설 김지현 부사장은 전 SKT A.PMO 서비스 전략 총괄과 전 Daum 모바일 전략 이사 등을 역임하며 IT 산업의 대전환기를 현장에서 이끌어 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 세계 테크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CES 2026의 트렌드와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이 제조·유통·금융 등 기존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광주시는 12일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서구가 신청한 '상무로자율상권구역(세정아울렛)'을 지정 의결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상업지역 50% 이상, 도·소매 점포 100곳 이상, 최근 2년간 사업체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 감소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상인·임대인 3분의 2 이상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다. 상무로자율상권구역은 최근 상권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지역으로,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상권 회복 의지를 모아 이번 지정이 추진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가 적용돼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 사실을 보고하고, 공고 및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결성한 뒤 가격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진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광주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을 위해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 금융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산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특별 출연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한다. 광산구도 보증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년간 4.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출연해 33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행우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문인 청장)은 오늘 오후 2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안내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북구청 문인 청장과 북구의회 최무송 의장과 다수의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북구 김재철 대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석하였다. 유관 단체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오선신 지부장,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지부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양충호 회장과 북구 지역 골목형 상점가 회장단과 매니저들이 참석하였으며, 전통시장, 전문상점가와 업종별 협회에서는 외식업, 휴게업, 이미용사협회, 관광업, 공인중개사협회, 옥외광고,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문인 청장은 광주·전남 통합 관련하여 우리 광주가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지금의 기회를 잘 대응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모두가 지금의 기회를 잘 만들어 광주, 전남이 함께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모두가 다각도로 지혜와 방법을 모색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살리기에
전남 나주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1422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754억원(7.1%) 증가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가운데 174건(76억원)을 반영해 읍면동 생활 불편 해소와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16억8000만원을 추가해 발행 규모를 7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근속장려금(3억6000만원)과 청년 인턴 사업(3억2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8억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6억5000만원) 등 생활안전 예산도 확대했다. 농업·축산 분야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분 15억원, 귀농귀촌마을 조성 10억원,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2억8000만원을 반영했으며 영산포 우시장 현대화에는 총 18억원을 투입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남부권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8000만원)이 새로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9억원,
부산시는 올해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상권과 기업 등 총 279곳이 참여해 매출 11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우선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플랫폼 2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참여 신청은 상권 활력 제고 의지를 지닌 상권 내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조직된 상권 공동체가 상권 기획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참여 신청은 5년 이상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입점 및 판매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면 된다. 모집 신청은 이날부터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참여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8%로 전국에서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의 1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2.0%다. 광주는 대구, 충남과 함께 전국 최저 상승률이고 경남음 2.3%로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상품은 전년동월대비 1.4%, 서비스는 2.2%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와 식선식품지수는 모두 지난해에 비해 1.8%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2.2% 상승했다. 사과(20.9%), 쌀(16.6%)이 전년대비 크게 올랐고 국산 쇠고기( -6.7%) 무 (-32. 4%) 등은 내렸다. 공업제품부문은 1.3% 올랐는데 경유(2.6%)와 기초화장품(8.2%) 등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8% 상승했다. 상수도료(8.0%), 도시가스(0.5%) 가격이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렸다. 서비스 2.2% 올랐다. 보험서비스료(15.3%), 공동주택관리비(3.5%)가 상승했고 유치원납입금(-88.5%)과 시내버스료(-4.5%)가 내렸다. 전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국 평균보다는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