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원현덕 기자 | 주말마다 산을 찾는 직장인 김 씨(45)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좁은 산길을 오르던 중, 위쪽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산악자전거(MTB)와 부딪힐 뻔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 소리에 놀라 옆으로 비껴섰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산 정상을 향하는 자와, 아래로 내달리는 자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산은 '스릴'의 공간이다. 산 정상에서부터 경사로를 타고 아래로 질주하며 지형지물을 돌파하는 것이 MTB의 핵심 재미이기 때문이다. 반면, 등산객들에게 산은 '정복'과 '휴식'의 공간이다. 정상을 향해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등산객의 특성상, 가속도가 붙은 채 내려오는 자전거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들의 동선이 겹치는 '교차점'에서 발생한다.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길 특성상,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는 이미 제동 거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고 위험 줄이려면 '공간 분리' 필요 현재 대부분의 등산로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용하고 있어 물리적 충돌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따라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전용 공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 강준모)는 뷰티산업학과는 지난 1월 13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6년 뷰티산업학 탄생 20주년 신년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뷰티산업학과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뷰티산업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만찬 및 교류, 3부 졸업생 축하, 신입생 환영 및 간담회로 구성되어, 교수진, 졸업생, 재학생 및 뷰티산업 관련 기업인, 교육자, 언론인 등이 함께하여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1부 공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교 2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대학의 성장과 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승은과 피아니스트 김진우님의 품격 있는 무대가 펼쳐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윤천성 교수 환영사를 통해 20년 동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모든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준모총장(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은 탄생 20주년을 축하하며 “서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원현덕 (사)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 기자 |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인 관악산에서 묵묵히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을 지키는 한 시민의 모습이 포착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월 2일, 관악산 등산로에서는 자신의 배낭보다 큰 쓰레기봉투를 양손에 가득 들고 가파른 비탈길을 내려오는 한 남성의 모습이 등산객들의 눈에 띄었다. 그는 남들이 버리고 간 빈 병과 각종 오물을 쉼 없이 주워 담으며 산행을 이어갔다. 땀방울로 지켜내는 '클린 관악산' 겨울 산행의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그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한 손에는 커다란 하얀 쓰레기봉투를, 다른 한 손에는 버려진 플라스틱병을 꽉 쥔 모습은 일반적인 등산객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자신의 쓰레기를 가져가는 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큰 봉투를 들고 산을 청소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 하나쯤이야' 대신 '나부터 먼저' 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등산로 곳곳에 무단 투기 된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의로운 등산객'의 행동은 '클린 산행'과 'LNT(Leav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로부터 허가받은 단체 “중소자영업총연합회 (회장 오호석)“과 본 단체 피해자들과 지금까지 수년째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 2026.01.30. 당사자 간에 일단은 합의를 보았다. 이번 문제가 된 단체는 “중소자영업총연합회“ 과거 2023년도에 전국에 지회, 지부장을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직책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여 다음과 같이 돈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단체이다. 본 연합회 직책 지회장-1,000만원, 지부장-500만원을 각각 입금받고 임명장을 주고 계약서까지 체결하여 전국에 있는 지회장, 지부장들에게 총 6,220만원을 받아 계약을, 해지를 요청한 지회, 지부장들에게 받은 현금을 돌려주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이르러 피해자들이 강하게 반발하였으나 본 단체 총회장인 오호석 총회장이 피해자들을 만나 설득하고 차후에 피해 금액에 대해 전액 보상을 한 조건으로 일단은 합의를 본 상황이라고 하였다. ‘ 또한 본 단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살리기에 매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제호를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변경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승인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본 단체 오호석 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로부터 허가받은 단체 “중소자영업총연합회”(회장 오호석)를 상대로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제의 단체인 “중소자영업총연합회” 는 과거 2023년도 전국으로 지회, 지부장을 모집하여 직책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여 다음과 같이 돈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단체이다. 지회장-1,000만원, 지부장-500만원을 각각 입금을 받고 임명장을 주고 계약서까지 체결하여 전국에 있는 지회장, 지부장들에게 총 6,220만원을 받아 챙기고 계약을, 해지를 요청한 지회, 지부장들에게 받은 현금을 돌려주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또 전국적으로 현금을 거출하여 많은 피해자를 양성하고 상황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단체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받은 돈을 돌려주지않아 피해자들은 분노하여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해당 단체를 허가취소를 요청하고 피해회복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집회를 시작하여 피해금 반환요청을 하고 있다. 심지어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의 급여도 내지 못하고 직원들로부터 현금을 받아 챙기고 직원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문제의 본 단체는 다른 단체로 재호를 변경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고발뉴스> 문제의 단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로부터 허가받은 단체 “중소자영업총연합회 (회장 오호석)“라는 단체는 과거 많은 문제로 인하여 문제를 피하려고 본 단체와 전혀 무관한 단체명로 단체명가지 바꾸어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문제의 단체는 “중소자영업총연합회“ 과거 2023년도에 전국에 지회, 지부장을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직책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여 다음과 같이 돈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단체이다. 본 연합회 직책 지회장-1,000만원, 지부장-500만원을 각각 입금을 받고 임명장을 주고 계약서까지 체결하여 전국에 있는 지회장, 지부장들에게 총 6,220만원을 받아 챙기고 계약을, 해지를 요청한 지회, 지부장들에게 받은 현금을 돌려주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또 전국적으로 현금을 거출하여 많은 피해자를 양성하고 상황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단체이다. 지금은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이라는 제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마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승인받은 것처럼 상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위장 단체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여 피해자가 속출하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2026년 1월21일 오전 10:20 국회 공동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하 한소연)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통신 서비스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지적하며 국민의 통신 부담을 줄이고 통신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3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민은 현재 대부분 5G요금을 내고 있지만, 실상은 설비의존형 5G NSA 통신서비스로 인해 5G SA를 이미 도입한 세계 3대 통신강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비싸고, 느리고, 때로는 통신이 끊기기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세계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앞둔 대한민국이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제대로 된 5G’, ‘AI 클라우드형 5G SA’ 인프라 구축으로 6G 시대를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 카르텔 깨고 국민의 통신 주권 지킬 것”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조태임회장은 “통신사들의 불공정한 원가 구조와 비용 전가 행태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며, “법적·제도적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보다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3만 원대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끝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중앙회장 조우상)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시그니엘호텔76층에서 ‘2026 아시아모델협회 신년회 겸 한·중·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우상 중앙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학계·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해 아시아 모델 산업의 비전과 국제 문화 교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세계적 석학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 명예회장 위촉 이날 포럼의 핵심 순서로 일본의 저명한 국제 지식인 토마베치 히데토(Tomabechi Hideto) 박사를 아시아모델협회 중앙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토마베치 박사는 미국 예일대 박사 및 카네기멜론대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향후 협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각계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품격 있는 문화 행사 위촉식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츠다 카논의 연주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연출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회는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했다. 주요 위촉 명단: ▲이기영 자문위원장(백년교동짬뽕 회장) ▲서민주 자문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전충구 기자 | 사)대한기자협회 (이사장 김필용)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플라자에서 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기자단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기자단 이미형 단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기자들이 참석해, 사진기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필용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기자는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기록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실에 기반한 성실한 기자 활동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기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을 이어갔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기자정신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인사동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의 기자 활동과 협력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총회장 전병하) 산하 한국음식예술가협회와 한반도통일연합회(이사장 유옥이)는 1월 4일, 한국 음식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음식예술가 권익보호,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 음식문화 통합 비전 모색을 위한 ‘2026 신년 음식예술가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음식문화예술 분야가 정부 예술인 제도에서 소외된 현실을 공유하고, 음식예술가를 독립된 문화예술 주체이자 통일문화의 핵심 매개자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전국 음식경연대회에서 특별상 이상을 수상한 예비등단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으로, 음식예술의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K-한류와 K-푸드 미래 전망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김일수 서기관과 한식진흥원 오영호 실장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강연에서는 통일 이후 남북 음식문화 융합 가능성과 글로벌 K-푸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음식예술가협회는 앞으로 음식예술을 매개로 남북 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음식예술가가 ‘생명의 건축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