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를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과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출범식 개요> ◼ 일 시 : 11.20(월) 10:00~10:50 ◼ 장 소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2관) ◼ 참석자 - (출범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하나벤처스 안선종 사장,하나은행 성영수 부행장, 한국벤처투자 신상한 부대표 - (패널토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신기천 대표, 아주아이비(IB)투자 김지원 대표,자본시장연구원 박용린 선임연구위원, 벤처캐피탈협회 김종술 전무, 하나벤처스 강훈모 상무 -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업계)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 엑스퀘어드 김병규 대표 등 30여명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는 작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벤처대책인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통해 발표된 이후, 올해 3월 「벤처투자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10월 19일 시행되었다. 벤처모기금(펀드)는 창업·벤처
이제 한국의 제품들은 한국할랄인증원의 Korea Halal 인증으로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할랄의 필수 사항이었으나 2021년부터 한국할랄인증원의 노력으로 인도네이아 BPJPH와 KOREA HALAL과 동등성위치를 확보하여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한국할랄인증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인증이었던 MUI에서 BPJPH로 바뀌면서 한국할랄인증원(김원숙 대표)는 많은 노력 끝에 한국의 할랄 위치를 전세계에 알리면서 이제는 한국의 korea halal로 수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위 MRA체결식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등 우리 한국의 기관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기업들이 어려워했던 묵은 과제들을 풀었다고 반기면서 현장에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다. 한국할랄인증원의 인도네시아 BPJPH 교차인증과 말레이시아 JAKIM 교차인증등 세계중심 이슬람국가등과 교차인증으로 이슬람국가의 인증 기관들이 한국 제품들을 인증평가하던 것들을 모든 기업들이 이제는 한국할랄인증원의 KOREA HALAL 로 대신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몰릴걸 대비하여 12월초에 한국할랄인증원에서 인증 설명회등을 개최하여 기업들에 도움을 줄생각이다. 다시한번 한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대전에서 MZ 세대 직원을 위한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단 MZ 직원 간 소통체계를 확립하고 조직 발전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하는 협의체인 주니어보드·브릿지보드*와 노조집행부, 공단 홍보를 위한 사내크리에이터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 주니어보드 : 기관 혁신 및 전사가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평균 나이 29세, 입사 약 2년차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조직 ** 브릿지보드 : 직급 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유기적 소통으로 발전하는 조직을 위해 구성, 공단 내 중간관리자(4급 이상) 공식 소통 채널 첫째 날에는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서 지난 11월 초 공단 지원사업과 기관 홍보를 위해 선정된 5명의 사내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사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촬영하고 워크숍 참여 직원과 함께 편집 회의를 거쳐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주니어·브릿지보드 구성원과 젊은 노조원들이 통합회의를 진행하여 중장기 조직 경영목표와 핵심가치 비전 등을 공유하고, 올해 활동 점검과 차년도 개선·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 중소기업 융합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11.16.(목) 15:00~16:30/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 ▪ [주요내용] ➀ 교류·협업 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15점), ➁ 이영 장관 특강, ➂ ‘지역동행 사업(프로젝트)’ 협약식 등 ‘중소기업 융합대전’은 매년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중소기업 융합대전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협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은탑 훈장 1점, 동탑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5점, 국무총리 표창 6점 등 총 15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케이원전자 강승구 대표’는 전동카트 및 전동공구에 적용되는 배터리 모듈 조립 라인 구축을 통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관련 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탑 산업훈장의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첨단의료 분야 지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6일부터 2일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지역 제작자(메이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자(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3 메이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호(슬로건) : ‘올 오브 더 메이커, 올 어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All of the maker, All around maker-space’)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제작자(메이커)를 대상으로 생각(아이디어)을 공모해 243개의 생각(아이디어)을 접수했고, 그중 지역의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를 통해 30개 상품(아이템)을 선발해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3개월 간 지원하여 실제 시제품을 만들었다. 선발된 30개 상품(아이템) 중 올해 ‘메이커 스타’ 대상*은 ‘손 전문 재활 진단 시스템(메리)’을 구현한 ‘메리핸드 조(팀)’, 최우수상 ‘엄마 아빠 목소리를 학습한 이야기 로봇(Noopy)’을 만든 ‘스토리룸 조(팀)’ 등 10개 조(팀)가 지역 ‘메이커 스타’로 선정됐다. *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 1조(팀), 1천만원),창업진흥원장상(최우수상 이하 9조(팀), 총 1천4백만원) 이영 장관은 “‘메이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6일 지역 주력산업 분야 산업생태계를 주도할 ‘초광역권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하며, 시·도 간 경계를 넘어 공급망을 형성하고 공급망 내에서 기술협력, 제품 생산·공급·판매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말한다. 신청 대상은 ’22년도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사이며, 그중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간 협업**역량이 우수한 기업 20개사 이내를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고용, 수출 등 지역의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중소기업 **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제품개발, 원자재 구매, 생산, 판매 등에서 역할을 분담해 상호 보완적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개선, 판로확보, 상담(컨설팅) 등 사업화를 지원(3년간 최대 2억원)하고, 최대 50억원 한도의 기술보증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공동으로 1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19곳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파트너 대기업(혁신센터 당연직이사)들이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트너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중심으로 한 혁신센터의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에 기반한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발전 방안으로는 개방형 혁신 체계 개편, 혁신센터 간 원팀 구축을 통한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체계 도입,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제시된 내용은 충분한 대내·외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영 장관과 우동기 위원장은 포항 지역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 현장(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실험동(RIST), 제조인큐베이션센터 예정지 등)을 시찰하고, 지역 스타트업 밸류 체인 조성 내용, 지역 기업의 역할 및 성과에 대해 청취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의 혁신 중소기업이 지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협력 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5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를 개최했다. * 유망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공간,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지원 등 창업의全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며, 토스·직방과 같은 유니콘 기업 다수 배출(현재 유니콘 2개, 아기 유니콘 4개, 예비 유니콘 16개 등 총 22개 유니콘기업 배출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투자 분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참석자에 대한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드림쇼는 ▲청년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기념식, ▲데모데이, ▲전문가 멘토링 및 정책연계 상담부스,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됐다.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건의 등 의견을 청취했으며, 투자유치 기념식을 통해서는 민간주도형 운영사 및 투자전담 운영사로부터 투자가 예정된 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데모데이, 전문가 멘토링·상담, 네트워킹 행사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 8개사(21.6억원) 확정, 19개사
(주)보삼바이오산업(박철환 회장, 박규리 대표이사)는 두진문 명예회장과 방송인 송도순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하였다. 지난 202311.10 오전 11시 전남 무안군 삼향읍 삼향로 88 ㈜보삼바이오산업 본사 회의실에서 명예회장과 방송인 송도순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하였다. 이번 ㈜보삼바이오산업에서 두진문 명예회장과 송도순 방송인을 위촉함으로써 ㈜보삼바이오산업이 모기업이 중심이 되어 BOY Group 탄생되어 ㈜보삼바이오산업과 연계하여 BOY Group 전체를 활성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명예회장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대망의 2024년부터는 ㈜보삼바이오산업과 BOY Group 전체가 활성화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횡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주)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은 이번 두분이 우리 회사와 BOY Group 전체에 중요한 중책을 맡아 주셔서 경사가 났다고 하면서 큰 결단을 해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큰 일을 하기위해선 우리모두가 뭉쳐야 큰 일을 해 낼수 있다고 하면서 두분께서 합류를 해 주셔서 큰 힘이되었다고 하면서 회사를 경영하는데 두 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내년 2024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박철환 회장, 구일암 발행인)주제로 오늘 오전11시 본 언론사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정책간담회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BOY Group 탄생으로 인한 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대한 평가와 추후 일정에 대해 정책간담회를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류권승CEO 사업본부장과 채성군 총괄본부장, 구봉우 보도본부장, 박형수 편집장, 임정섭 광고국장, 김홍열 서부지사장, 이봉주 이사등이 참석하여 본 언론사와 BOY Group 진행 과정과 추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출격을 하여 대망의 2024년엔 본 언론사를 비롯한 BOY Group 전체가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횡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본 언론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직력을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오프라인망을 구축하여 우리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선 각자가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언론사를 중심으로 BOY Group이 탄생하였으므로 경제를 살리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등에서 ‘2023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GEW*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앙트러프러너십 위크(Global Entrepreneurship Week)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는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1월 셋째주에 열리며, 국내에서도 ’1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기후기술(테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기업가정신’이라는 표어(슬로건) 하에 개막식 및 유공자 포상(11.14),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11.15), 우수사례 성과공유회(11.16), 기업가정신(앙트십) 영화제(11.17)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14일 개막식에서는 지난 1년간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는데, 기업가정신 유공자 포상,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 콘텐츠 공모전 등 3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기후변화, 참여와 책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홍익대학교 유종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15일에는 ‘나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여학생과 여성최고경영자(CEO)가 함께하는 통합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 광주여대, 수원여대, 예림디자인고, 성암국제무역고, 대일관광고, 매향여자정보고, 안양문화고, 인천미래생활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상, 천안여상, 청주여상, 전남여상, 광주여상, 학산여고, 목포여상 등 16개 이번 통합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학생들이 미래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별로 진행됐던 여성최고경영자(CEO) 특강, 여성기업 현장탐방, 국제(글로벌) 사업(비즈니스) 체험, 창업고안(아이디어) 상담(멘토링) 등에 대한 성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이 소회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 주요 행사 :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특강, 진로 탐색, 관계망(네트워킹) 등 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은 “여성기업은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여성기업이 앞장서서 미래세대인 여학생을 여성경제인으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