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는 10일 지하철 역사 대합실에 무더위쉼터를 조성 개방한다고 밝혔다.
양동시장역, 화정역, 쌍촌역 등 10개 역에 목재 평상과 대형선풍기 등을 설치하고, 당일 기온 등을 고려해 냉방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방풍문도 설치해 폭염 차단과 냉방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조익문 사장은 "도시철도 역사가 시민들을 위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통공사는 10일 지하철 역사 대합실에 무더위쉼터를 조성 개방한다고 밝혔다.
양동시장역, 화정역, 쌍촌역 등 10개 역에 목재 평상과 대형선풍기 등을 설치하고, 당일 기온 등을 고려해 냉방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방풍문도 설치해 폭염 차단과 냉방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조익문 사장은 "도시철도 역사가 시민들을 위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울릉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기초의원 선거(가 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홍영표 후보의 행보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홍 후보는 24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군의원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정치 실현으로 울릉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15년 체육회 활동과 사회단체장 역임... 검증된 ‘현장 실무형’ 홍 후보의 최대 강점은 오랜 세월 현장에서 군민들과 부대끼며 쌓아온 풍부한 실무 대처 능력이다. 울릉군체육회 사무국장(15년)을 지내면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총괄했고, 청년회의소(JC)와 라이온스클럽 등 주요 사회단체장을 거치며 지역 내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합의를 끌어내는 등 탄탄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 이동권부터 주거까지... ‘울릉 맞춤형’ 민생 공약 전면에 그는 주민의 최대 숙원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행정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전 국민 운임 지원 확대와 안정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는 잘되고 있는가 2026년 7월, 호남권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름표를 바꾼다고 해서 장밋빛 미래가 저절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병(M&A)이 아니라, 서로 다른 행정 유전자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화학적 융합’이다. 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설계에 달려 있다. 1. 통합은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화학적 결합’이라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겉모습만 하나로 묶인 ‘물리적 결합’이다. 이 경우 조직은 통합되었으나 운영은 이원화되고, 인사 갈등과 행정 비효율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지역 간 소외와 불신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진정한 의미의 ‘화학적 결합’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단일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다. 중복된 권한과 절차를 제거하고 하나의 컨트롤 타워로 행정을 일원화해야 한다. 둘째,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이다. 경험과 관행이 아니라 데이터에 근거한 정밀한 정책 설계와 집행이 이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한 지난 33년의 역사는 상호 신뢰가 공동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보여준 쉼 없는 성취의 역사였다고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 당시 65억 불에 불과했던 양국 간 교역액은 현재 1000억 불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5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서로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이 같은 굳건한 신뢰와 우애가 있기에 한국과 베트남은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첨단산업, 공급망 및 에너지, 과학기술 등 세 가지 분야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베트남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로, 베트남 국민들의 휴식과 여가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이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도 일일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인프라·에너지 등 분야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의 방문은 베트남이 개혁·개방 정책 40주년을 맞아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선진국을 향한 국가 발전을 본격 추진해 나가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방문 성과에 대해 먼저,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해 한-베트남 관계에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3월에 싱가포르, 필리핀 방문과 4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상 외교 흐름 속에서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은 우리의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 정상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했다"며 "국방·방산, 에너지·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한 ‘제28회 한·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한·중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왕위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 지역 AI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 산업의 녹색 전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