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이 대통령 부부를 반긴 시민으로부터 강아지를 받아 안고서 사진 촬영에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브루나이의 종합 외식 및 식품 제조 기업 A.Ayam이 주대한민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사를 주빈으로 초청해 자사 핵심 소스 제품군의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브루나이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한국 수입 마케팅 총판 신기글로벌(주), 지역별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루나이의 열대 지역 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양국의 식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엠스(M's) 소스와 A.Ayam 매장 론칭을 연계한 희망 창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측은 양천향교역 안테나숍 오픈을 1단계 실행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실전 검증과 전국 확산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검증된 메뉴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상공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사)한국파크골프재단이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소재 재단 강당에서 공식 발대식과 총재 추대식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시작, 정직, 상생, 공정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체계적인 발전과 산업화, 그리고 전국적인 저변 확대를 위한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총재 추대식 순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및 표준화 ▲전문 지도자 및 심판 양성 ▲관련 기술(IT 및 장비) 개발 및 보급 ▲세대 통합형 파크골프 문화 조성 등 파크골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진화 명예회장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높이는 소중한 자산 될 것” 우진화 명예회장은 사전 배포된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재단 출범의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깊은 애정과 리더십을 겸비한 이종원 총재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 강기정 후보의 고독한 결단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승리뿐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신정훈 후보는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시도민 3,200명(광주 1,600명·전남 1,6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적합성 여론조사 결과, 신정훈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강기정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통합선대위를 꾸려 본 경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신 후보 지지자들은 두 사람의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정치권은 신 후보가 광주 지지층까지 흡수해 본경선 판세를 크게 흔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단일화로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은 신정훈, 민형배, 주철현, 김영록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지만, 실질적인 경선 구도는 뚜렷한 '3강(3각) 체제'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예비 경선 도중 사퇴한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24일 김영록 후보와 원팀을 선언한 데 이어, 26일에는 민형배 후보와 동부권 주자인 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