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오전 10시 개장해 18일은 오후 8시까지, 19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판매관 ▲정책홍보관 ▲학술행사관 ▲시민참여 체험존 ▲사회적경제 창업 상담관 등 총 1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광주지역에서는 ▲협동조합 만들고(핸드메이드 공예) ▲틔움직업재활센터(우리밀 쿠키·빵) ▲더좋은커피협동조합(수박 탄산수·커피) ▲청춘발산협동조합(재활용 체험) ▲수떡공예교육문화원(과일모찌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다. 또 ▲서울 목화송이협동조합(수공예품) ▲세종 솔티마을(복숭아와인) ▲강원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제주 춘삼협동조합(홍게 간장) 등 서울·세종·강원·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에서 16
마포구는 마포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핼러윈 축제 기간 중 홍대 일대 집중 인파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이석구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오경희 부구청장, 마포경찰서·마포소방서 및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장, 자율방범연합회장,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장 등 민간단체장을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핼러윈 축제를 대비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안전관리 근무를 계획하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교통대책, 비상 상황 대응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핼러윈 기간, 하루 최대 10만 명이 몰렸던 레드로드 일대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자율방범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안전 캠페인 및 현장 인력 배치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주민과 민간단체, 그리고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저 또한 구청장으로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오늘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4분기(10~12월)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원은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총 27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0억원이 배정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및 벤처기업 등이 포함된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시설자금 최대 15억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우대기업 7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최대 6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도가 2~3.18%의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기업은 나머지 금리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경영안정자금은 20일부터 24일까지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27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최근 대내외
전북 익산시는 모현공원 잔디구장에서 '익산 반려동물 문화축제 및 제19회 익산 FCI 국제 도그쇼'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한다. 특히 국제 공인 도그쇼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될 전망이다. 행사는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캠페인, 체험,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달리기 대회, 아마추어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장기자랑, 독디스크(원반던지기) 등이다. 또 도그 스포츠 훈련 시범, 펫티켓 교육, 문제행동 상담, 건강검진, 유기동물 보호·입양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미용, 달고나 만들기, 방향제·인식표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료, 간식, 의류, 보험, 장례용품 등 반려동물 관련 제품 전시와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9회를 맞은 익산 FCI 국제 도그쇼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
전북 무주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검색어 입력 시 관련 업체의 광고가 노출되는 '핵심어(키워드) 광고' ▲'누리망(인터넷) 안내 표지판(배너) 광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을 활용한 '소셜마케팅'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배달의 민족, 요기요, 직방, 다방 등의 '중개 거래처(플랫폼)'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비용(최대 70만원)을 지원하다. 대상은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인 업소를 운영하는 자)중 '24년도 매출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28일까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무주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케이블카 설치 찬반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광주시의회가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1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해말 의원 정책 연구비 2000만원을 들여 전남미래산업연구원에 '무등산케이블카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연구원은 증심사 입구∼무등산 장불재까지 4.8㎞ 구간과 지산유원지∼무등산 장불재까지 6㎞를 각각 1, 2안으로 2개 노선을 임의로 정한 뒤 조사용역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1안은 접근성은 좋지만 경관 훼손 등이, 2안은 풍경감상은 가능하지만 설치비용(900억원 추산)이 많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연간 수입은 94억원으로 예상된 반면 운영비는 30억원대로 추산되면서 B/C(편익·비용비율)는 1안 1.43, 2안 1.16으로 나란히 "경제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노선 선정 배경과 기준이 모호한 데다 마을만들기를 주로 하는 민간용역회사에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을 맡긴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위해선 B/C 외에도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는 종합평가(AHP)와 설문조사,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의견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담양군이 인천국제공항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담양군은 13일 "군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15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이 신설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다. 담양공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고창과 정읍을 거쳐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까지 직행한다. 상행편은 담양터미널에서 오전(심야) 1시40분에 출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오전 5시50분, 제2터미널 오전 6시15분에 도착한다. 하행편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전 10시25분, 제1터미널 오전 10시50분에 출발해 담양터미널에 오후 2시45분 도착하며 운임은 심야 6만8900원, 주중 5만9200원이다. 예매는 '티머니GO'앱을 통해 상·하행 모두 가능하다. 상행편은 코버스 홈페이지와 고속버스티머니 앱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해외 여행과 출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고속 이계영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해외여행 교
금호고속은 오는 15일부터 유스퀘어에서 경기도 안양시를, 20일부터는 경기도 안성시를 운행하는 노선을 각각 신규 운행 한다. 광주-안양 노선은 하루 3회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광주 출발 주중은 오전 7시20분, 오후 1시30분, 오후 7시, 주말에는 오전 6시50분, 오후 1시10분, 오후 6시30분이다. 안양 출발 주중은 오전 8시10분, 오후 1시40분, 오후 7시40분, 주말에는 오전 7시40분, 낮 12시50분, 오후 7시40분이며 소요시간은 4시간5분, 수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안성-광주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하며, 광주 출발 오전 9시, 오후 3시이고 안성 출발 오전 9시10분, 오후 3시다. 안성중앙대를 경유해 운행한다. 요금은 광주-안양 4만1900원, 광주-안성 3만원이며, 고속버스 티머니나 티머니 Go 어플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균택 의원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갑 ) 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작년 기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수용자는 8,267 명 , 미성년 자녀는 12,791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이 중 법무부의 지원을 받은 자녀는 690 명 (5.3%) 에 불과해 , 대다수 아이들이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 미성년자녀 지원 신청 / 실적 현황 ] 연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수용자 ( 자녀 ) 지원 실적 상담 및 지원 신청 수용자 자녀 2025 년 8 월 9,253 명 (14,218 명 ) 292 명 469 명 2024 년 8,267 명 (12,791 명 ) 410 명 690 명 2023 년 7,812 명 (11,972 명 ) 358 명 531 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5670억원을 편성해 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광주시 총 예산 규모는 기정액 8조891억원 대비 7.0% 늘어난 8조6561억원이 된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경기부양 및 민생안정 기조에 발맞춰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지원 ▲국정과제 이행 기반 마련 ▲자연재난 대응 등 3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민생회복 지원 : 소비 활성화·서민 부담 완화 고물가 등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소비 촉진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368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556억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15억3000만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39억원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5억9000만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1억8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광주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서민 가계 부담 완화에 주력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0월 10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마음ː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음뜰 축제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 주관으로 2022년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정신건강의 날 주간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0월 1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화순군보건소,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내․외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연령대별로 풍성한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뜰 축제는 ▲첫 번째 뜰[내 마음 살피기] ▲두 번째 뜰[마음 체크인] ▲세 번째 뜰[마음 세 컷] ▲네 번째 뜰[K-급식 관리, 더 건강한 나] ▲다섯 번째 뜰[내 마음 공작소] ▲여섯 번째 뜰[주사위 굴리고, 선물 받아 가자!] ▲일곱 번째 뜰[자기 혈관 숫자 알기] ▲여덟 번째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응급상황 발생 때 구급대원이 환자의 인적사항과 병력 정보를 즉시 확인해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처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19안심콜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정보를 미리 등록해 119에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등록은 119안심콜 누리집(u119.nfa.go.kr) 또는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이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119 신고 때 자동으로 정보가 연계돼 최적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단 몇 분의 시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가입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캠페인, 방문 설명회,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시설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