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은 내일(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북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 행사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진행한다. 일시 : 내일 오후 2시 30분부터 1부-김동연 저자와의 만남 - 14:30~ 2부-본 행사 - 16:00~ 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행사장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 위와 같이 1부, 2부로 나누어 북 콘서트 행사를 진행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까지 오직 경기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오직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하면서 경기도민의 사랑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까지 많은 업적이 있지만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김동연의 서재...박노해 시집부터 김대중 어록집까지 2. 31개 시, 군 방문 직접 달린 ‘25인승 달달 버스’….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진다? 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전력 공급 해법은? 4. 달라진 당원의 지지…. 경기지사 재선 도전은? 5. 정부 출범 2년 차…. 이재명 정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첫 통합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10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27. 해암빌딩 2층 (광천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통합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자리”라며 “갈라치기 없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오직 광주·전남의 통합으로 성공을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호남발전 부위원장 전남·광주 통합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 이 후보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 부영그룹 회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민형배, 조인철, 신정훈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정치인과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과 교계 지도자를 포함하여 많은 지지자 1천여 명이 대거 참석해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과 함께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시장 선거, 지역 미래 결정하는 중대 선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현상과 민주주의 ③> 비판하는 시민이 민주주의를 구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비판’은 종종 오해를 받는다. 비판은 불만, 반대, 발목 잡기라는 말로 치환되고, 때로는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행위로 낙인찍힌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비판은 결코 파괴가 아니었다. 오히려 권력이 길을 잃지 않도록 붙드는 안전장치였고, 시민이 시민으로 남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었다. 권력은 본성상 집중되려는 성향을 지닌다. 선의로 출발한 권력이라도 견제가 사라지면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시작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제도적 견제만이 아니다. 법과 규정은 최소한의 울타리일 뿐, 그 울타리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힘은 시민의 감시와 질문이다. 비판 없는 권력은 자신을 시험받지 않기에 쉽게 오만해진다. 그럼에도 많은 시민이 비판을 주저한다. “지금은 비판할 때가 아니다”, “괜히 문제를 키우지 말자”, “전문가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말이 익숙하다. 이런 태도는 겉으로는 안정과 협력을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판단을 유예하는 선택이다. 판단을 미루는 동안 결정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시민은 점점 관객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여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으며, 다음 달께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의 전세가는 6000만 원 안팎이다. 김 총리는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김 총리의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 방문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다"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현상과 민주주의 ④> 침묵하는 다수는 중립이 아니다 - 방관의 정치적 책임, ‘아무 말도 하지 않음’의 선택성 -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나는 어느 편도 아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괜히 나섰다가 손해 보고 싶지 않다.” 이 말들은 얼핏 중립처럼 들린다. 그러나 민주주의에서 침묵은 결코 중립이 아니다. 침묵은 언제나 이미 힘을 쥔 쪽을 돕는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선택은,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사 표시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참여를 전제로 작동한다. 참여란 반드시 거리로 나서는 행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질문하고, 판단하고, 의견을 드러내는 최소한의 행위가 민주주의의 산소다. 이 산소가 부족해질 때, 사회는 겉으로는 조용해지지만 내부에서는 서서히 숨이 막힌다. 침묵하는 다수가 생겨나는 이유는 이해할 만하다. 첫째, 비용의 문제다. 목소리를 내면 피곤해지고, 공격받을 수 있고,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 둘째, 무력감이다. “내가 말해도 달라질 게 없다”는 생각은 많은 시민을 관객으로 만든다. 셋째, 책임 회피의 심리다. 침묵하면 판단의 부담을 지지 않아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문화예술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시키는 대규모 포럼이 국회에서 열린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ESG KOREA MOVEMENT FORUM - Green Harmony] 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가요예술원, 한국ESG재단, 대한기자협회, BLUE ECONOMY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재계 내빈과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ESG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단순 포럼 넘어선 ‘문화 융복합’의 장 이번 포럼은 딱딱한 학술 발표 위주의 기존 형식을 탈피해 음악, 무용, 시 낭송이 어우러진 ‘문화 융복합’ 형태로 기획됐다. SBS 공채 출신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길현철 한국가요예술원 대표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임승호 한국파크골프재단 회장의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서막은 웅장한 예술 공연이 장식한다. 신안산대학교 정성미 교수와 33인조 색소폰 연주단의 합주, 무형문화재 전수자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현상과 민주주의 ⑤> 질문을 멈춘 사회는 퇴보한다 - 교육·언론·제도의 경직화가 만드는 침묵의 구조 - 사회가 건강할 때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의외로 조용한 질문들이다. “왜 그런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이 결정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질문은 사회의 속도를 늦추는 장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향을 바로잡는 브레이크다. 이 브레이크가 사라질 때 사회는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위험해진다. 질문이 사라진 사회의 공기는 단순해진다. 복잡한 설명은 줄고, 단정적인 구호가 늘어난다. 비판적 사고는 불편함으로 취급되고, 질문은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로 여겨진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묻지 않는 법을 배운다. 질문을 던지기보다 눈치를 보고, 이해하려 하기보다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는 신호가 사회 전반에 퍼진다. 이 현상은 교육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 교육이 질문을 키우는 과정이 아니라 정답을 빠르게 찾는 훈련으로 바뀔 때, 학생들은 사고의 근육을 잃는다. 왜 그런지 묻기보다, 무엇이 나오는지를 외운다. 질문은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2026년 3월 4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술의 메카 인사동에서 열린 ‘제4회 AI 아트 페스티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가 지난 3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적 시연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창작의 파트너이자 사유의 주체로 바라보는 ‘예술지능(Art Intelligenc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인사동 거리 최초로 마련된 ‘AI 특별관’은 고미술과 현대미술이 숨 쉬는 공간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식하며 전시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전시 총괄을 맡은 장인보 집행위원장은 지난 1월 코엑스에서의 흥행 열기를 인사동으로 이어오며, 디지털 기반 예술과 전통 회화가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다원 예술의 진수를 연출했다. 관람객들은 화면 속 알고리즘이 생성한 이미지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실물 작품이 나란히 걸린 생경한 풍경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특별한 감각을 경험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히즈아트페어의 철학인 ‘작가를 위한 장터’를 실천한 운영 방식에 있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를 통해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였다. 지난 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담은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 앞에서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한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 주제는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하였다.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답게 김동연 지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운영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김 지사는 책에 들어가는 글에서 “정치는 옳은 판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4년을 엮은 책을 써 내려가면서 자신의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기록했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하면서 김 지사는
시니어 스포츠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는 파크골프가 공식 협회를 꾸리고 저변확대에 나선다. 파크골프의 인기는 2000년대 초 일본에서 도입되어 가족형 스포츠로 급부상 하면서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파크구장을 설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크골프 단체를 대표하는 공식협회가 발족되지 않아 체계적인 경기와 행사가 지협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이에 동호인들의 염원인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체계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이끌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KPGF)’이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됐다. 한국파크골프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체육계 관계자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재단의 첫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 - “건강·소통·행복”… 파크골프, 국민 건강 스포츠로 도약 재단은 이날 발표할 창립선언문을 통해 “건강한 신체, 즐거운 소통, 행복한 노후를 위한 파크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파크골프를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건강 스포츠’이자 ‘소통의 창구’로 정의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파크골프의 메카로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가 11일 발족했다. 캠프 사무실은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 2022년에는 본인이 캠프로 사용하면서 민주당 승리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수원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개소하였다. 캠프 이름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 투어 ‘달달(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 버스’에서 따온 ‘달달 캠프’로 정했다. 달달 캠프는 1차로 언론과 도민, 당원과의 소통을 담당할 공보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라인은 청와대 대변인·국회의장 특별보좌관·중앙일보 정치부장 및 논설위원 출신의 강민석 대변인, 청와대 사회수석실 행정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경기도청 비서실장 출신의 조혜진 대변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이자 저널리즘 스타트업 대표 출신의 김종대 청년 대변인 등 ‘3 대변인’ 체제로 가동된다. 또 제20대 이재명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비서실 출신으로 민중의 소리 정치부장·경기도 중앙협력본부 대외언론협력관을 지낸 박상희 수석부대변인, MBN 정치부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홍보팀장·경기도청 방송팀장 출신의 김태욱 부대변인 등이 소통라인을 구성하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1919년 3월 1일,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올해로 10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스러져갔지만, 그중에서도 유관순 열사라는 이름이 우리 가슴속에 유독 뜨겁게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꽃다운 나이에 순국했다는 비극성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시금 그녀의 정신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꺾이지 않는 용기'와 '공동체를 향한 헌신'이 현재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주체적 용기 유관순 열사는 당시 열여덟 살의 학생이었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보호받아야 할 존재였지만, 그는 오히려 행동하는 주체가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아우내 장터에서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군중을 이끌었던 모습은, 거대한 불의 앞에서 개인이 무력하지 않음을 증명한 상징적 사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갈등과 위기 속에서 "나 하나가 무엇을 바꿀 수 있겠느냐"는 무력감이 팽배할 때, 유관순의 용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대를 위해 무엇을 목격하고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