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천시는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 백사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활동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장덕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동아리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견학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수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리딩크루’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덕도서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장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족들이 직접 머무르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노지 캠핑, RV(캠핑카·카라반) 캠핑, 미니멀 캠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객 900팀, 약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시아노 관광단지내에서 캠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군은 빠른 시일내에 사무국을 꾸려 행사 기획, 참여업체 모집, 캠핑객 유치,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캠핑객들이 식재료를 미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 제53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찾아‘자랑스러운 해남인’과‘군정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까지 자랑스러운 해남인 1인과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를 추천받는다. 추천자는 군청 부서장 및 읍․면장 또는 유관기관·단체장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군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과 봉사로 해남인의 긍지를 드높인 군민 및 출향 인사가 대상이다. 군정발전 유공 대상은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장기간 공적을 쌓아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단체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1인, 군정발전 유공자는 25인 내외를 선정해 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기관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약 6,5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오는 4월부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울 12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그린사이클(생태·텃밭) ▲잇다(분자요리·진로) ▲보이스-온(팟캐스트 제작) ▲수원 아카이브(로컬 브랜딩)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디지털과 로컬 콘텐츠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상상톡톡 3D 메이커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사심충만 역사탐험대 ▲지식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제로웨이스트 키친 ▲패션 메이커스(패션쇼 개최) 등 역사와 환경, 예술을 넘나드는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미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생활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지정한 총 40개의 '모두의 캠퍼스'에서 각 공간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필라테스 ▲라탄&글라스아트 ▲스피치 ▲색소폰 등 문화·예술 및 인문학 분야 8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두의 캠퍼스' 사업은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재단의 비전을 바탕으로, 배움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공간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평색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음식점 ‘폭포농원’이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분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 나눔을 실천했다. 새봄을 맞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나눔에서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폭포농원 측이 준비한 보양식과 정갈한 반찬을 나누며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사계절 내내 선물해 드리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폭포농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널리 퍼져,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무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6월 연무동과 주민자치회가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써, 연무시장 내 수거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유팩을 수거 및 세척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함께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