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가 주관하여 네이버 후원으로, ‘광주광역시 14만 소상공인 in 엑스포 광주 행사가 오늘(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정준호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 신수정 시의장과 다수의 시의원들과 광주광역시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 구의장들과 다수의 구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이병훈 상임 수석부위원장과 많은 내, 외들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5개 지부장들과 소상공인들을 포함하여 약 2만 여명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료 하였다. ‘소상공인 in 엑스포’는 광주광역시 5개 구를 대표하는 유망 소상공인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2025년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in 엑스포 개막식 동영상 네이버는 클립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광주 지역의 가볼 만한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 엑스포’는 지난 6월 예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2025년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in 엑스포 노래자랑 본선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IN 엑스포 행사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회장 이철근)은 노래연습장 활성화 및 회원들 권익 보호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 박인혜 사무관과 강민주 법률 자문과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회장은 노래연습장 탄생 35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노래연습장을 관장하고 있는 법률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로 인하여 전국 30,000여 우리 노래연습장이 고사 직전에 있다고 하면서 노래연습장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래연습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안건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청하였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다음과 같이 노래연습장 활성화 대책과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간담회를 진행하자고 포문을 열었다. 1-무인 노래연습장 규제의 건 2-노래연습장 마이크 소독을 통해 국민 보건 환경 개선의 건 3-접대부 고용 및 도우미 처벌 강화 건 4-노래연습장 자율지도의 건 5-노래연습장 활성화 대책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윤갑현 기자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은 BOX 337 & 중고왕 (회장 김태복)과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 14만 소상공인을 대표하여 ESG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업무협약을 통해 손 잡았다. 오늘 오후 6시 광주광역시청 광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IN 엑스포 행사장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오늘 협약식을 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건국 이래 최악의 상황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창업과 폐업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중고왕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물품구매에 과다 지출을 방지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본 아이템은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해야 할 플랫폼이라고 하면서 전국적으로 우리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초로 앞장서기 위해 오늘 협약식을 가졌다고 하면서 ESG 경영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협약식을 진행한 BOX 337 & 중고왕 김태복 회장은 지금까지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장기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파산할 것으로 보고 예상한다고 하면서 우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만번째 등록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다. 환자는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들은 환자의 뜻을 존중하면서도 치료 방향을 두고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전남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18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7년여 만에 1만 번째 등록 달성으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세 번째다. 광주·전남 지역 69개 등록기관 중에서는 최초다. 전남대병원에 1만 번째 등록자인 서재길(61)씨는 이달 중순 아내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나란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서씨는 "평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해왔다. 인위적인 생명 연장보다는 가족 앞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하고 싶었다. 딸 또한 우리 부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기쁘게 동의해줬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일자리로 채용된 상담사 10명과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전남 장성군은 오는 25일부터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경영개선, 점포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점포경영개선은 간판 설치, 도배, 장판 교체 등 영업장 개선이나 포장재 등 홍보 용품 비용을 50%(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점포임대료는 임대료를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점포경영개선은 2022년 8월18일 이전 개업해 3년 이상 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임대료 지원은 2022년 이후 창업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이자의 3%를 연간 200만원까지 3년간 지원,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는 보증 기간 최대 100만원을 3년 이내 지원한다. 과거 해당 사업을 지원 받지 않은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에서 상담을 통해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나주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매달 둘째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장성군 가족행복센터 1층에서 출장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장성군 인구경제실로 제출
광주지역민의 평화통일 열망을 담은 열차가 운행된다. 광주시는 다음 달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 '광주평화열차'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행하는 광주평화열차는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DMZ)로 향한다. 열차 이동 중에는 달리는 음악다방, 추억의 간식 퀴즈, 통일강연·연극·공연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 현장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민주·평화 정신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열차에는 총 300명의 시민이 탑승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25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평화열차는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점차 해소되면서 광주 지역 상급종합병원 2곳도 올 하반기 전공의를 60% 이상 충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친 전남대병원은 진료과별 인턴·레지던트 모집 지원율이 각기 63% 안팎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대병원은 올 하반기 별도 정원까지 포함해 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180명, 레지던트 1년차 102명, 인턴 108명 등 총 390명을 모집 중이다. 조선대병원 역시 인턴·레지던트 모집 정원 대비 76%가량이 응시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선대병원은 모집 정원은 ▲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79명 ▲레지던트 1년차 45명 ▲인턴 35명 등 총 159명 규모다. 각 병원은 진료과별 세부 지원자 수, 경쟁률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원 미달인 진료과에 대해서는 추가 충원 여부도 검토한다.
▶생활고에 상점서 절도행각 벌인 5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상가에서 고가 양주 등 9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훔친 물건들은 온라인상 중고 거래로 되팔았으며 일정한 주거지 없이 노숙하면서 절도 행각을 이어온 것으로도 파악됐다. 경찰은 다수 동종전과·재범 우려 등에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이날 송치했다. ▶화순 도로 옹벽 설치 중 60대 노동자 추락사 화순도로 공사 현장에서 옹벽 설치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2분께 전남 화순군 도곡면 한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 설치 작업 중이던 A(69)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굴착기를 이용해 옹벽 패널을 설치하는 작업 중 A씨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도로 공사 현장의 발주처는 전남도.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노래뮤비”업장매매 소식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노래뮤비”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500만원 -월세-55만원(부가세 포함) -권리금-2천5백만원 -호프허가 있음 -2층 -룸-총 4개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게 재 단장하여 매우 좋은 환경이며, 현재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함 ◆업장매매 문의-1877-1606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개교 120주년기념을 기념해 열린 고령사회연구원 국제심포지엄이 8월 21일(목)~22(금)까지 이틀간 고려대학교 김양현홀(대강당), SK미래관(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와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in a Super-Aged Society)”을 주제로 급격히 진행되는 고령화와 디지털 혁신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윤석준)이 주최하고, (재)대성재단, 부천세종병원, 우리아이들병원이 후원했으며, 국내외 고령사회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첫째 날(8월 21일, 목)은 해외 저명학자들의 기조발표로 진행했다. 정공성 교수(중국 인민대학교/중국사회보장학회 회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가 “China's Super-Aging Society and Reforms”를, 텡인링 교수(싱가포르 남양공과대학)가 “Advancing Healthy Ageing through Geron-technology:From Research to Real-world Impact”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