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동네 철물점과 손잡고 ‘우리동네 해결사’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 또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안 가운데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문을 동네 철물점과 연계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방충망 교체와 수도 누수 문제, 안전 손잡이 고장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동네 해결사는 취약계층 주민이 전화 등을 통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면, 7979센터에서 민원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협약 철물점에 연계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철물점 43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 참여 여부를 조사했으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생활 불편 해결 파트너로 확정했다. 현재 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철물점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개최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약 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인 바닷길 체험 행사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회동과 모도를 잇는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감했다. 군은 현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축제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새롭게 진행된 ▲뽕할머니 소망 행렬(퍼레이드)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 ▲1킬로미터(km) 해안도로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진도8미 쿠킹쇼와 베이킹쇼’ ▲‘진도라면 팝업’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축제 구성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산물 판매와 향토음식점 운영을 통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은 유해 물질이나 찌든 기름때가 묻어 일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작업복을 전문 세탁소에서 수거, 세탁, 포장한 후 다시 사업장으로 배송해 주는 일괄(원스톱) 서비스다. 대기업과 달리 자체 세탁 시설을 운영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강승구 사)전북산학융합원장, 최영서 전주린넨 대표, 권태성 ㈜에이스테크 대표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가장 시급한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0개 영세 중소기업이 사업에 합류하게 됐으며,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현장 노동자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복을 입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시장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Gold Eye)’와 ‘샤이스타(Shy Sta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선인장이다. 가시가 적고 관리가 쉬워 반려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생장이 느리고 번식이 어려워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 효율과 증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했다. ‘골드아이’는 노란색 바탕에 연두색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이다. 색감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모구 절단 시 자구가 발생해 증식이 가능하다. ‘샤이스타’는 주황색 바탕에 황록색이 발현되는 품종이다. 색 대비가 뚜렷하고 식물 전체에 흰털이 형성돼 관상 가치가 높다. 자구가 13개 이상 발생해 증식력도 우수하다. 재배 방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각주선인장에 품종을 접붙이는 접목 기술을 적용하면 생산기간을 기존 3년에서 8~10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판매 단가도 기존 접목선인장보다 3~5배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서 도의 지원을 받은 2024년 1기 선정 기업 ‘퍼스트랩’(FUST Lab)과 2025년 2기 선정 기업 ‘오아페’(OAFE)가 금상을, ‘플랜트너’(PLANTNER)와 ‘피엠에너지솔루션’(PM Energy Solution)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1987년부터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과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2024년, 2025년 각각 33곳 선발해 사업화자금, 글로벌 진출 컨설팅, 대·중견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도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물, 식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정읍시를 찾아 첨단바이오 산업 현장과 아동 놀이시설 ‘기적의 놀이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경쟁 우위를 지닌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력 양성 기반과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지역 아동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2026년까지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GMP급 공정장비를 갖춘 교육·실습 인프라 조성이 진행 중이다. 향후 재학생·구직자·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200명 규모의 교육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준비와 교육과정 내실화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500만 원),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입선 10점(상장)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요강을 참고해 온라인접수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인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 총 38개 지구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그 피해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조성 및 공공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현장은 광범위한 토공사와 사면 형성으로 인해 우기철 침수,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인 4월부터 5월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현대로템과의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인 무주군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23일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했으며,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행정 및 재정적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를 찾은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 일행은 △항공우주산업 선도기업 유치 기반과 △산업단지 조성 여건,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연관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모사업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정 시 각종 규제 특례와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획예산처 타탕성심사과에도 방문해 항공우주산업 투자와 연계된 광역 교통망 확충의 시급성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식을 포기했던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인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로,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노동자가 스스로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매칭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마련해 주는 형태다. 선정된 노동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휴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적립금의 60% 미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3천만 원씩,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해 개발한 게임을 활용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023년 기능성 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6개 기업에 약 7억 원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형 게임생태계 기틀을 닦아왔다. 이번 프로젝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5월부터 시군 및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찾아가는 상담창구는 인허가 신청 도민의 신속한 민원 해결과 시군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에서는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뿐 아니라 인허가를 신청했으나 적극적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민원인도 해당 시군 및 공공기관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인허가 신청 관련,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상담 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감사 접수 후 법률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거쳐 해결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