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시군에 교부한 데 이어, 이번 폭염예방물품 지원을 위한 22억 원 재해구호기금까지 더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으로, 이 중 7월에만 640명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을 사전에 제출받아 28일 지원금을 교부했으며, 시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우선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 소규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북도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보다 14일 앞당긴 5월 1일부터 대책 기간을 운영해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전북지역은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강수량이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예측과 예방,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은 27일 경기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공공기관 협업 기반 ESG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중 정례적 농촌 일손 지원 협력체계 구축 ▲ESG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대상 농촌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가 발굴과 일손돕기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총괄하고, 현장 운영 지원, 참여자 안전관리와 작업 물품 지원 등을 맡는다. 경기복지재단은 임직원 참여자 모집, 농촌일손돕기 현장 참여, 이동 차량 및 중식 등 현장 운영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농촌 일자리 연계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5월 고양시 2개 농가를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가며, 농번기 시기에 맞춘 정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농촌 현장에 직접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4일간 도내 농협하나로마트 등 174개 매장을 대상으로 화훼부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매출 22억7,8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도내 화훼 농가 및 판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산 화훼류 30%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꽃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화훼 소비를 촉진했다. 24일간 총 매출액 22억7,800만 원은 1만 원짜리 기준 화분 23만여 개를 판매한 셈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화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소비자와 생산농가 양측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화훼 생산 농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전쟁의 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화훼 품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판매장의 경우 농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2026년 승강기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월 11일 의정부 북부사업본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행 사업이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8일, 8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에서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 구조와 유지관리,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를 포함한다. 기계·전기 기초 이론과 와이어로프 단말 처리, 제어반 회로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취업 특강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강기 분야 취업에 필요한 현장 적응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전기·기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서며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을 맡은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제 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교육과 함께 세대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조직 내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도는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민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성균관대학교·여주대학교·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제공해, 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재직자 과정은 태양광 응용, AI·DX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 과정은 전기기능사, 통합돌봄 전문가 등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편성됐다. 창업자 과정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9일 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귀명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대표 기업인 창억떡집(대표 임철한)과 협력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활용한 예술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창억떡집의 시그니처 메뉴 ‘호박인절미’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동구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지역 스마트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오는 5월부터 창억떡집 동명점에서 판매되는 호박인절미 포장박스 상단과 측면에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광주아트패스’ 로고,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구 주요 관광코스인 ‘낮과 밤이 다른 지도’와 광주아트패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트패스 플랫폼에서는 창억떡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떡 매니아’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관광 상품 ‘미미패스’를 운영한다. 특히 ‘Top10 떡·빵 어워드’ 선정 상품을 등록·판매할 예정이며, 동명동 여행자의 집과 연계한 ‘떡 스탬프 투어’, ‘떡 MBTI 테스트’, ‘떡 속담 맞추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호박인절미부터 시작되는 동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우량 암소 한 마리에서 연간 다수의 최고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번식 기술인 ‘OPU(난포흡입, Ovum Pick-Up) 수정란’을 한우 농가 등에 직접 전수하는 ‘한우 OPU 수정란 전문가 양성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인공수정 방식은 아무리 우수한 씨수소의 정액을 활용하더라도 암소 본연의 자연 번식 주기에 의존해야 해 한 마리당 1년에 단 한 마리의 송아지만 얻을 수 있다. OPU 기술을 활용하면 우량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여러 번 채취하고 체외수정을 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우수 암소로부터 매우 많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국립한경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차(회차당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우 농가 등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 한우 산업 및 수정란 지원 사업 현황 ▲OPU 수정란 산업 동향 및 생산 이론 ▲공란우(난자 제공 소)·수란우(대리모 소) 선발 및 사양 관리 ▲초음파 활용 황체·난포 확인 실습 ▲수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