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3천만 원씩,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해 개발한 게임을 활용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023년 기능성 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6개 기업에 약 7억 원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형 게임생태계 기틀을 닦아왔다. 이번 프로젝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 설비 노후도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총 6억6천만 원(도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 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한다. 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총 244억 원(도비 22억 원 포함)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시설 복구 등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 1억2천만 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 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기지 못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깊이 새겨넣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건조를 주도한 나대용 장군의 구국 정신과 혁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나대용 장군은 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과 실천적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의향(義鄕) 나주의 자긍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장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 생가 초가 이엉잇기와 소충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